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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백패킹 후기

서경권 | 연인산 솔로 백패킹 국수당 출발 잣나무숲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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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5 21:00 조회93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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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박지라 칭하는 연인산 잣나무숲을 다녀왔습니다.

 

날짜: 2016년 8월 13일(토) ~ 14일(일)

주차: 마일리 동막골 버스 종점 노상 주차(국수당 주차시 일 4,000원)

이동거리: 마일리 동막골 버스종점에 주차 후 국수당 주차장 까지 약 1km / 도보 10분 가량

           국수당 주차장 연인산 들머리?에서  연인산 잣나무숲 까지 약 2km / 등산 1시간 이내

 

 



마일리 버스 종점기준 이동 경로입니다(연인산 주변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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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버스 종점기준 이동 경로입니다(연인산 위주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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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버스 종점기준 이동 경로입니다(실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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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이 청평 경유를 안내하지 않고 서파 경유로 안내하여 석세울 삼거리를 지나게됬습니다.

 

 

어릴적 로타리가 아닌 삼거리였고 주간엔 헌병들이 교통 안내를 하곤 했던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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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나 19년은 살았던 안곡, 현2리 사단앞이네요.

 

이곳에서 고갯길에서 내리막 자전거타기, 깡통차기, 술래잡기, 삐라줍기등을 하며 어린 시절은 보낸 곳입니다.

 

성인이 되서 가니 모든게 작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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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모님이 살고 계신 빌라를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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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를 가기전 일명 뽀드장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이곳은 어릴적 보트장이라 불렸으며 실재 물이 많아 뱃놀이를 하던 유원지 였습니다.

 

지금은 그 많던 물들이 어디로 다갔는지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기것해야 어른 무릅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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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자 마자 마일리와 대보리로 나뉘는 갈림 길이 나타납니다.

 

다리 건너편 바로 왼쪽 초,중,고 동창네 포도밭입니다.

 

지금은 수확철이 아니지만 추석 전후에 저곳에서 포도 서너박스를 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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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버스 종점에 도착했습니다.

 

좌우 공간이 넓어 노상 주차하기 좋습니다.

국수봉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되지만 8,0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왠지 20년간 산 훤히 아는 동네에와서 주차료를 낸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대략 여기서 국수봉주차장까지 평지 10분이내인걸 알기에 노상에 주차를 해놓습니다.

 

백팩을 챙겨 연인산도립공원 표말이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여섯시가 넘었기에 발길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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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0미터 들어오니 주차 공간이 보이네요.

 

다시 가서 가져올까 하다 그냥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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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0미터 더 올라가니 좌측에 또 주차 공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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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미터 더 올라가니 컨테이너 옆에 또 추자할 공간이 있네요.

 

이미 다시 돌아가긴 늦었기에 그냥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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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분정도가니 국수봉주차장이란 곳이 나오네요.

 

어릴적 여기 안쪽까진 들어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 블로그에서 본 주차비 안내 표짓판입니다.

 

상황에 맞춰 안전하게 주차장에 주차를 하셔도되고 저처럼 적당한 장소에 노상 주차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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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우측에 세갈래 길이 있지만 연인산 안내 이정표는 없습니다.

 

직감으로 12시 방향이 연인산 가는 길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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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직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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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분 남짓 올라가니 임도가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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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못 올라갑니다.

 

 

실재로 경운기만 조금 위쪽까지 더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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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올라가지 않아 시원한 계속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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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등산로에도 계곡물이 조금씩 흘러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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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안내판이 나타나네요.

 

 

중간 중간 적당한 위치에 계속적으로 안내판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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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올라가다 산기운을 느낄겸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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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당 주차장에서부터 1.2km 이니까 숙영지인 잣나무숲까지 대략 0.8m 남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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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길이 시작됬습니다.

 

 

땀이 줄줄 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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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길과 계단은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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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략 1시간 가량 올라오니 통신사 중계탑이 있는 조금 큰 4거리가 나왔습니다.

 

 

 

이정표가 있지만 순간 어디가 잣나무숲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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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절히 임도 표지판이 있네요.

 

오기전 다른 블로그에서 잣나무숲은 임도 표지판 길에서 대략 150m 란걸 봤기에 

 

망설임 없이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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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후래시를 켜서 다시 찍었습니다.

 

비상도로(임도)

 

친절한 안내표지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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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100미터 가량 시멘트길을 내려가니 좌측으로 빠질 수 있는 오솔길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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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에 들어서 10미터 가량 가니 딱봐도 여기가 잣나무숲인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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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잎에 바닥이 정말 푹신하고 바닥이 평평해 토목공사를 할 필요없이 여러 좋은 자리중 하나를 골라 테트를 쳤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11시경 조용히 숙면을 취했습니다. 

<화기사용장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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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아침 9시네요.

 

 

밖을 나와보니 어젯밤 잠결에 주변에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부부? 연인? 한팀의 텐트가 보였습니다.


살짝 안개가 낀 연인산 잣나무숲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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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을 끓여 커피한잔하고~


<화기사용장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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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아침 식사를 한뒤 내려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물품만 가져왔짐나 그래도 짐이 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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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저 전기파리채는 산행시 머리 주변 날파리를 잡을 용도로 가져왔는데 한번도 사용을 못했습니다.

 

꺼내고, 켜고, 들고다니는게 번거로와 꺼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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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밤 신세를 진 곳입니다.

 

 

바닥이 고르고 푹신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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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임도에서 좌측 오솔길을 따라 올라온 길이네요.

 

 

다시 그 길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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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길 언제 올까 하는 아쉬워하며 하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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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에 있는 짐을 와이프 차로 허겁지겁 옮겨 오느라 스틱도 1개, 등산화도 챙겨오지 못해 아쿠아로 산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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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려가도 되지만 애써 계곡물에 발을 닮궈봅니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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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계획을 잡아 마일리 연인산 잣나무숲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눈내린 겨울에 다시한번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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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편안하게 다녀오셨군요...ㅋㅋㅋ
설마 집에다가 큰소리 치고 나오신것은 아닌지요??? ^^
허겁지겁 이라는 짐을 옮겨 싣다가 놓고 오신게 많은걸 보니 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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