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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218) 가족과 함께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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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11 08:40 조회5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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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여주로 다녀왔습니다.

백패킹은 아니지만 백패킹같은 그런 여행이었군요.

 

아침 일찍 랭글러에 짐과 사람이 꽉꽉 채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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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없는 여주의 강? 내천? 어쨎든 계곡보다는 훨씬 규모가 크고, 강보다는 조금 작긴합니다만, 아무래도 강이라는 표현이 어울리겠군요. 오프로드 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와보시고 싶어할만한 그런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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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본류에서 갈라지는 지류 입니다. 딱 오프로드로 건너기에 적당한 깊이의 도강포인트군요. 벌써 누군가가 한번 건너간듯한 바퀴자국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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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가슴이라 건너지 않고 스톱했습니다. ^^

오늘 저의 랭글러는 여기까지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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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짐을 내리고 쉘터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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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는 그런 셋팅에서 의자 2개만 추가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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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아이들 잘먹습니다. 이 많은 새우가 순식간에 다 없어졌습니다. 

남자들끼리 가는 자리였으면 똑같은 4명이라도 이거 다 없어지는데 시간좀 걸리거나, 남았을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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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바로 쉴틈없이 닭강정이군요...헐... 대단하신 식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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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바로바로 오뎅탕입니다. 괴력을 보여주는 우리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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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좋군요.
오랜만에 가족과 야외에 나와서 시간을 보내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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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는 라벤더 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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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코코아

저는 이거 달아서 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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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큼 먹었으니 이제 나가서 산책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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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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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쉘터와 랭글러가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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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래미가 춥다고 해서 저의 우모복과 텐트슈즈를 줬더니 ㅋㅋㅋ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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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안에서 뭉기적 뭉기적 하다가 배가 불러 나옵니다.
쉘터에서 나와 강을 따라 쭈욱 걸어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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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걸으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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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을 가져오길 잘했네요.

아이들이 삽을 가지고 잘 노는군요.

하기사 이 아이들이 삽을 만질일이 없었으니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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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한겨울에 손시린줄도 모르고 머드팩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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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렸을때 했던 이놀이를 하잡니다.

딸래미가 삽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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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나는 몸이 무거워 쉽지 않네요... 동작이 굼뜹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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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삽도 많이 닳아가는군요... 삽이 이렇게 보니 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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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참을 놀고 소화 다 시키고 쉘터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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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떡복이로 마지막 음식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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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잘 놀다가 저녁에 펜션으로 가서 뜨끈한 방에 몸 지지고 아침 일찍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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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희쪽도 항상 이렇게 좋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저렇게 같이 잘 놀려면 몇일간 온화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사전작업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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