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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216)용인 산꼴짜기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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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1-27 17:02 조회2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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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중에는 회사로 출근을 안하고 계속 현장으로 출근을 해서 현장에서 퇴근을 하다보니 컴퓨터 할 시간이 확 줄어드는군요.. 흠.. 글도 잘 못올리고 노트북을 사야 하나요? 원래 매주 월요일에 후기를 올리는데 다음주 월요일도 현장 출근이다보니 오늘 후기를 집에서 올리게 되는군요... 

 

이번주는 집에서 가까운 용인의 뒷산으로 스윽 다녀왔습니다 

 

이번주에 같이 가시는분은 바로 이분입니다. 아마 현재까지 저랑 백패킹 간 횟수로 하면 이분이 제일 많을것 같군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다보니 오전 11시에 느긋하게 만납니다. 오하늘님의 멋진 코란도 스포츠로 가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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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님의 새로 구입하신지 얼마안되는 아크테릭스 배낭에 저의 쉘터를 슬며시 밀어넣었습니다. ㅋㅋㅋ

배낭이 멋지다고 말씀드리니 말없이 짊어지고 올라가시더군요..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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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머리에서 드디어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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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옆 계곡은 꽝꽝 얼어 있군요.

물이 흐르다 언 모습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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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내내 이렇게 계곡이 얼어 있습니다. 지난주에 빙박을 해서 오늘은 빙박은 패스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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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얼음위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이자리가 못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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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품을 팔아 깊은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드라이 하게 비박을 할 계획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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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항상 하던 자리에서 벗어나서 오늘은 새로운 터를 찾아보기로 하고 배낭은 내팽겨쳐놓고 이리저리 자리를 찾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새로운 후보지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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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목공사를 시작합니다. 가로 2.2미터, 세로 2.2미터의 쉘터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삽질을 해서 평탄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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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이 운동이 좀 되지요...ㅋㅋ... 땀이 뻘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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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한시간여의 작업끝에 지반공사 작업이 끝납니다.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이후 쉘터를 치고 보수공사를 좀 하긴 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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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피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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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십여분후 두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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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장색 쉘터가 자꾸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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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를 치고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강원도가 부럽지 않은 풍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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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 바람을 넣는데.. 오하늘군이 펌프를 빌려줍니다....오오 이것 참 신기방기 하군요... 하나 살까 고민했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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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윽 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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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만 올려주면....위잉~~ 하고 잘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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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긴 하군요.. 팽팽하게 마무리는 입으로 합니다. ㅋㅋㅋ   펌프는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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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셋팅도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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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종목은 왼쪽의 중국 어지러운 사이다. 그리고 오른쪽의 어지러운 칡차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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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과음으로 일단 어지러운 물은 잠시후에 하기로 하고 차를 먼저 내려먹기로 합니다. 유령군에게서 조달받은 차중 오늘은 자스민차를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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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끓이는 한가로운 풍경입니다. 아주 좋죠.. 차만 끓여도 힐링이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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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인 음식을 위해 프리머스 그라비티에 불을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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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음식은 소세지 & 양파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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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은 라면을 끓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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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소세지로 볶음밥까지 갑니다. 오하늘군이 곡기가 땡긴다고 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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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시고 오하늘군은 오침에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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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이 주무시는 틈을 타서 오하늘군의 디팩에서 옥돔을 꺼내 술안주로 혼자 냠냠 먹기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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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 좋죠.. 개인적으로 조기보다 좋아하는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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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은 눈감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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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짭짤한게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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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기온은 아직 해가 있어서 그런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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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 라면 부셔서 과자대신 안주로 해서 오하늘군 주무시는 동안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면서 혼자서 한잔 합니다. 여유롭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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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두커피 한잔 해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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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I모카포트로 커피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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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기 직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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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졸졸졸 나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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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커피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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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고 나니 바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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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냄새에 오하늘군이 일어나셨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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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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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우모바지에 텐트슈즈까지 오나전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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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황태해장국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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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며 오하늘님 스마트폰으로 영화한편 때렸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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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한편 보고 그대로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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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화장실 가러 나오다 보니 밖의 온도가 영하 4.5도까지 내려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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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딮슬립....
다음날 아침 영하 5.5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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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에 온기를 불어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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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은 목살입니다.
아침에는 역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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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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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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