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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강원/충청권 | (213)강원도 화천 파로호가 보이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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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31 08:40 조회25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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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은 대규모의 부대를 형성하여 강원도 화천으로 냅다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비교적 먼거리(?)를 다녀온 느낌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배낭을 모두 패킹하고 딥슬립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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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요일 아침... 아직 어둑어둑한 아침에 출발합니다.
오늘은 하늘이의 코란도스포츠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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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달려서 도착한 들머리 임도, 차단봉이 없어서 원래 계획을 변경하여 코란도스포츠 사륜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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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군데 녹지 않은눈이 있어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내려서 체인을 할까 어쩔까 고민했는데 슬립이 나지 않아 그냥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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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도가 끝나는 지점부터 배낭을 들쳐메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날씨는 추운데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서 따뜻하고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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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도 뒤에서 따라옵니다.

날씨 좋군요... 겨울이 시원하고 촉촉한 바람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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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온것 같습니다.

저기 하늘과 닿아 있는곳이 정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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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능선에 올라왔습니다.

능선에 올라오면 한숨 돌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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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로호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데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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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내다 보이는 파로호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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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지나서 헬기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헬기장은 정말 오랜만에 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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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없고 조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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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햇볕이 있어도 겨울은 겨울인지라 해 있을때 쉘터 쳐 놓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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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를 가볍게 구축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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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저기서 하늘이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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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도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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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 쉘터안으로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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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안먹고 와서 배가 고픕니다.
아침겸 점심을 흡입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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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지코, 그리고 재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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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이 새로 구입한 콜맨 442버너를 첫개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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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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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베이컨...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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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어지는 먹방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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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군의 회심의 마파두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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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슬슬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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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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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1.2도...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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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고  저녁이 되니 기록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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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른저녁에 케이오 됬습니다.

침낭으로 기어 들어가 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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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스프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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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준비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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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모여 기념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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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꽁꽁 얼었을 눈길을 생각하니 체인 끼워야 겠군요...
마침 제 타이어 사이즈와 하늘이 차 타이어 사이즈가 같아 체인을 공유할 수 있네요...ㅋㅋ

툴레 이지핏 서브... 큰돈 들여 투자한 체인이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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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장착 한쪽에 20초...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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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묶고... 저것은 오디가 하늘이 신차 영입 기념으로 증정한 제품입니다. ㅋㅋㅋ 뿌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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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에서 헤어져 

유령이와 하늘이와 점심 먹으러 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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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해의 마지막 백패킹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추천 1 비추천 0

댓글목록

지코님의 댓글

지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혹독한 추위를 경험했습니다.
아우의 도움으로 침낭안이 춥진 않았지만, 침낭 밖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얼어 버리더군요.
누워 있는데 이 추운날 여기 왜 와 있지? 지금이라도 집에 갈까? 다섯살 엄마와 떨어져서 홀로 친척집에서 자는 느낌.. 무리진 별 빛도 선명한 달 빛을 느끼는 것 조차 추위가 갖고 간 듯 했답니다.
동계 장비를 하나 더 장착했으니, 다음에는 즐길 수 있겠지요?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멋진 댓글입니다.
혹한기의 생명줄은 침낭입니다.
이제 다른것 없이 침낭만으로 따뜻한 혹한기 백패킹을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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