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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209) 경기도 여주의 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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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3 09:04 조회14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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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은 배낭 패킹하는 날입니다.

모두모두 배낭을 패킹하고 토요일 아침을 기다립니다.

 

오하늘군도 이렇게 배낭을 패킹해놓고 음식넣을 쿨러만 뚜거에 얹어놨다는 사진을 보내옵니다.

음식은 냉장고에 있겠죠.. 무슨 음식을 싸올까 궁금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그러고 보니 오하늘군 배낭이 바뀌었군요. 은근히 아크테릭스 배낭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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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낭을 싸놓고 금요일 저녁을 마감합니다.

이제 배낭을 싸놓았으니 침대로 올라가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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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울을 꺼내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멤버들 배낭 무게나 재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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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아침 카톡으로 전해온 오하늘군 출동 사진, 저 엘리베이터 사진은 참으로 많은분들이 촬영을 하죠..

엘리베이터에서 딱히 할것도 없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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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디의 집으로 도착한 오하늘군.

언제나 그렇듯이 무표정한 얼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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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후 도착한 오늘의 3번째 멤버 소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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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명이서 경기도 여주로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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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고 생각했던 임도길은 길은 참 좋으나, 여러가지 상황상 적합치 않아. 빠꾸 오라이를 합니다.

길은 참 잘 만들어 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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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를 대비해 마련해 놓았던 2번째 들머리 후보지로 가던중... 눈에 띤 이곳...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쓰윽 들어가보았는데... 멋지더군요...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이 강.....  비포장도로를 달려 들어가보니 .. 이렇게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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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를 세우고 경치를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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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곳이 좋겠군...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소호군은 모래사장이 그리 좋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좀더 랭글러를 몰고 돌아다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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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을 여기저기 오프로드를 쑤시고 다닌 결과, 발견한 이곳...

강둑윗쪽으로 평평한곳 조용한 장소를 발견합니다. 갈대가 나풀나풀 하는군요...

랭글러가 없었으면 2번째 들머리로 갔을텐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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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이쪽으로 결정합니다.

후발대로 오는 라멘이와 유령이에게도 위치를 전달합니다.

찾아오는데 조금의 난항이 예상되는 위치이긴 하나... 언제나 그렇듯이 설명이 쉽지는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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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3명은 쉘터를 구축하고 진지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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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구축 완료...

쉘터는 역시 오하늘이 잘친다는....

이후 라멘이가 더욱 견고하게 수정하였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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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버너는 (메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아담한?) 알콜버너 입니다.
실전에서는 처음 사용해보기는 합니다만.. 흠... 딱 뭐라고 말하기 힘든 장단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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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요리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가자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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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에 튀김가루를 묻히고 알콜버너를 점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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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한 가자미... 먹음직 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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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가 직접 제작한 특제 소스를 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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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도 디팩을 열고 오늘의 식재료를 꺼냅니다. 오오... 이게 뭡니까?

순대없는 돼지고기입니다. 허파, 간, 귀등등... 좋습니다. 

UFO에 올려서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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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올려놓고 쉬고 계시는 오하늘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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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호군이 드디어 비장의 무기를 슬슬 꺼냅니다.
식재료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호군이 일단 캐비어를 꺼냅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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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장하는 소고기...오오..
와큐 치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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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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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니(성게알)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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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마요...
무슨 요리를 시전하려 하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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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뭔가요... 25년된 산양삼을 꿀에 절여 왔습니다. 

멋지군요....이건 딱 봐도 어지러운 사이다에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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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로 음식을 제작하는 소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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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완전 멋지군요...

애플민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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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에 섞은 명란마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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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의 음식만드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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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샤샤샥~

소호가 사오래서 사왔습니다.ㅋㅋㅋ

무었을 만들려고 사오라고 했는지 이제서야 대략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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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나는걸 만들어주려고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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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은 비쥬얼이 절반 이상인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맛은 물론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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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이제나 저제나 하고 라멘이와 유령이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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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을 헤멘끝에 라멘이와 유령이가 순차적으로 도착합니다.

두대 모두 4륜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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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어난 인원, 이제 5명이 되었습니다.

북적북적하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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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가 한접시 또 등장합니다.

구이용 연어 스테이크도 등장했네요..

오늘은 연어가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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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슬슬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겨울은 겨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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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지니 부대찌게가 딱이군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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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하는 오하늘군...ㅋㅋ... 요건 정해진 레파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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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가자미 구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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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란계란말이.... 

오하늘군이 고급진 명란을 사와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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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어 스테이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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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점점 떨어져서 영도에 가까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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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어지러운 사이다로 취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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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가 뻗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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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딮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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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차를 보니...헐....
대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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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를 열심히 달린 흔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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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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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으로 복귀해서 점심은 ...감자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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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을 덮어쓴 랭글러를 2시간 이상 물총으로 목욕시켜줬네요....

세차가 백패킹보다 더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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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거운 1박2일을 마무리하고 집에서 뻗어버렸습니다. ^^

모두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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