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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207) 경기도 남양주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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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19 09:01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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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빡시게 백패킹 했네요...

허리하고 다리가 쑤십니다. ㅠㅠ

 

날씨가 제법 겨울스럽게 추워진 토요일 아침 유령이를 태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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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가 나오는군요...

요즘 일이 많이 바빠진 유령이...씩씩하게 걸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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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를 태우고 한강공원 접선장소에 가서 한산이를 만나... 한산이 차로 모두 옮겨탄후 들머리를 조금 남겨놓은곳에서 모닝커피를 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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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도로 올라갑니다. 

한산이 랭글러가 샤샤샥 잘 올라가는군요...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고 올라가는 길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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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의 끝까지 와 더이상 갈수 없게 되어 차에서 내려 배낭을 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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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쭈욱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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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비단길은 잠깐이고... 이제부터 보이는 저곳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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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을 올라가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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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줄줄줄 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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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힘좀 썻더니 온몸에 땀이 흥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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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하나 다 올라온후 이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것도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걸어가니 기분이 상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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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을 내려가니 우리가 찾던 계곡의 원류점에 도달했습니다. 
계곡의 원류점에는 아이러니 하게도 물이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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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거운 배낭을 내려놓고... 오늘의 진지구축 장소를 찾기위해 빈몸으로 설렁 설렁 계곡하류로 내려가 봅니다.
그리고 발견한 멧돼지 목욕탕으로 보이는 흔적....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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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 설렁 스틱2개만 잡고 내려갑니다. 

빈몸으로 트레킹하는것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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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견한 계곡옆 넓직한 평지...
좋군요... 여기로 결정하고 다시 배낭을 가지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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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라 그런지 계곡이 작습니다. 하지만 이 실개천 아래로는 어마어마한 양의 몰이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지하수가 되겠죠...^^

땅바닥 위로 보이는 계곡물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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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라가서 배낭을 들고 내려와서 쉘터를 구축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쉘터 없이 그냥 놀고 싶었으나 밤에는 엄청 추울것으로 보여 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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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밖으로 본 풍경 입니다.

오늘의 풍경도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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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첫개시한 뉴 디팩.. 좋군요...

이놈에 대한 후기는 차차 쓰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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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메뉴는 우럭과 연어 그리고 일본의 고급소주인 쿠로키리시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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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운탕이 투하됩니다.

먼저 우럭대가리와 뼈, 조개, 새우로 육수를 우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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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생대구를 투하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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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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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산군이 2년째 밀고 있는 홍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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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또 먹고나니 배가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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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한숨 자고 저녁때 만나기로 합니다.

이양반은 자다가 전화소리에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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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타임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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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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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부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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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쉘터안에 털이 날려서 봤더니 ...헐... 한산이 우모바지 궁뎅이에 빵꾸

오디가 메꿔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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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취침...

오디는 딮슬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식사후 ... 복귀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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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철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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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맥노날드에서 커피 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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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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