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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204) 강원도 철원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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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29 08:50 조회12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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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강원도 철원 어딘가로 차를 몰아 백패킹을 가기로 합니다.

 

전날 금요일에 모든 배낭을 다 꾸려 놓고... 딮슬립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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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새벽..
유타가 예정대로 (백패킹?) 아니 낚시대를 보러 옵니다. 
제 낚싯대를 이리저리... 만지더니 몇개 가지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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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둘이서 뼈해장국 한사발씩 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다꽝이 한테로 간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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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디는 예정대로 백패킹을 떠납니다.
중간에 유령이 서식지에 들려 유령이를 픽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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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거의 다 가서 어제 장을 못본 유령이가 수퍼에서 장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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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지로 들어갑니다. 스윽~

단풍이 절정을 향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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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도 쌀쌀하지만 바람이 불어 더욱더 추운것 같습니다.

타프로 한번 더 버틸까 쉘터를 가져올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타프를 가져왔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쉘터가 정답이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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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쨎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잠시후 오프로드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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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과 자갈을 밟으며 랭글러가 올라갑니다. 타이어가 흙위로 굴러가는 소리가 듣기 좋네요.

이차는 역시 포장도로보다는 비포장도로에서 더 안락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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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도길 끝까지 올라가면서 오늘의 코스를 계획해보다가...

계곡 있는곳까지 내려와서... 차를 세웁니다. 

오늘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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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배낭을 꺼내서 내려놓고.
오늘은 이거 짊어지고 안올라가도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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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느덧 점심시간...
일단 텐트부터 칩니다. 

평평한곳에 자리를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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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텐트 완성....

위장색이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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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셋팅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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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는 빨강 텐트군요... 눈에 확 띱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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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에서 아래로 강한 바람이 불어와서 ... 타프를 바람막이 형태로 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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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셋팅이 다 완료되었군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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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중한 후라이팬을 소독합니다.

불소독..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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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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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빠따는 언양식 소불고기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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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보는 우마이보우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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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도 기온은 10도 네요...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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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도 바람이 불어 차로 바람막이를 합니다. 

역시 쉘터를 시작해도 될 시즌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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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있는데 기온이 점점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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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먹고 소화시키자고 ...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진지를 뒤로 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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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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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몸으로 올라가니 몸이 가볍고 좋네요...
한참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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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런 멋진곳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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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흙이 아니고 바위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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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길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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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해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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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꽃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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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걷고나서 진지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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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길에 이렇게 먹고 걍 버리고 갔군요...

흠.... 욕하면 치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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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린것도 아니지만 오해받을까봐 ... 치웁니다.
욕한마디 하고 걍 치우기로 합니다. 내가 버린건 아니지만... 더럽지만 치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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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고 나니 축구공 한개만한 쓰레기...

이걸 치우기 싫어서 길에 그냥 버리고 간 사람이 누굴까요?
우리모두 쓰레기는 치운후 집에 들고와서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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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지니 속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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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는 계곡에 물이 졸졸 흐릅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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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그려진 멋진 모습....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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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후 후발대인 지코가 오고...

근처에서 서식하는 유타도 놀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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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저기 텐트를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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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대가 왔으니 부대찌개로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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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 부글 부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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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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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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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담요를 뒤집어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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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밥먹고 돌아가고...

오디는 더 마시다가 기절...

 

유령이는 이렇게 별구경하다가 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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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은 북어국으로...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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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힐링하고 내려와서 유타네 동네에서 순대국을 먹었네요.
유타가 순대국 쐇네요... 잘먹었다 유타야... 이날 아침 2번 먹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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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호캠핑에서 두명과 접선....
점심은 짱개집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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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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