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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강원/충청권 | (199)강원도 원주 오지 계곡 트레킹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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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01 08:20 조회11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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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재열군과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서 오붓하게 강원도 원주로 다녀왔습니다.

재열군이 귀여운 차를 끌고 왔네요...ㅋㅋㅋ 왠지 재열군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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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배낭이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ㅋㅋㅋ

저의 랭글러보다 실내공간이 훨씬 여유롭네요....ㅠㅠ

배낭 2개를 던져놓고... 오라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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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차를 타고 ... 원주로 달려갑니다. 

아침10시 정도에 출발했는데 길도 안막히고 좋네요...

추석연휴가 끝나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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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이런 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면서 오붓하게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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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백패킹 떠나는 길은 기분이 UP 됩니다.
100여키로를 달려서 슬슬 비포장 도로로 들어갑니다. 
레이도 비포장에서 잘 달리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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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이 막혔습니다. 

이제부터는 걸어가야 하는군요...

오랜만에 워킹신공을 시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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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이 아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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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걸으니 땀도 아주 지대로 나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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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맑아서 마치 물이 없는것처럼 보일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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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호젓하게 걸어갑니다.

이순간이 바로 힐링이 시작되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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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길이 없어지면 또 길을 찾고...

그래도 없으면 계곡으로 들어가서 걸어올라갑니다. 계곡이 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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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무르익어 날씨도 시원하고 햇볕도 좋습니다. 

그 길고 길던 여름이 드디어 끝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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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바위사이로 깨끗한 물이 조용히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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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참을 걸어서 이곳저곳을 탐색한후... 드디어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앉자마자 한 일은 후라이팬 손잡이 만들기...ㅋㅋㅋ

오늘 손잡이는 좀 그로테스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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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습니다.

오늘의 첫 메뉴는 백조기 자반찌게... 그리고 사이다 입니다. 

금요일 밤 동네 수퍼에서 제 장바구니에 이 조기를 집어넣은 오** 군은 오늘 안왔네요...헐....

살이 달달하니 맛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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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17도에서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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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재열군이 요리를 시작합니다. 

아주 알차게 준비해온듯 하네요...ㅋㅋ

자발적인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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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것으로 무었을 만들려는지 사뭇 궁금합니다.

좋아보이는 재료는 다 들어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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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순두부 였군요....ㅋㅋㅋ

냄새가 그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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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즐기고 대화하다가...

잠시 낮잠을 잔다는게...헐.... 일어나니 컴컴 합니다.

너무 많이 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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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14도까지 내려갔군요..

시계를 보니 헉 !!! 밤 12시 입니다. 

저녁도 안먹었는데...밤12시라니...ㅠㅠ

서둘러 재열군을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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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침 안주로 남은 사이다를 흡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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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군과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는 조용한 밤

차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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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군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ㅋㅋ...커피 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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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도 준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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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은 저녁을 먹으며 놀다가...새벽3시 넘어서 잠저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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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한 계곡에서의 하룻밤, 참 좋았네요...

 

다음날 아침 복귀해서 감자탕과 치킨으로 뒷풀이를 2차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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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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