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남양주 오지계곡 백패킹 > ◆ 그룹백패킹 후기

본문 바로가기


◆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196)남양주 오지계곡 백패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17 13:15 조회86회 댓글0건

본문

손가락을 다쳐 후기 쓰는게 쉽지 않네요. ㅠㅠ

타이핑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사진만 올려봅니다.

그럴려고 하다가 그건 또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아픈 손가락을 움직거려 써 봅니다.

새벽부터 오디의 집으로 온 하늘이 짐을 랭글러에 싣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는 관계로 지하주차장에서 작업을 하네요...ㅋㅋ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원래는 멤버에 들어있지 않았던 똥일군을 하늘이가 어젯밤 술자리에서 꼬셨다고하는데....
주무시느라고 전화를 받지않아 결국 집까지 모시러 갔네요...ㅠㅠ

 

그럭저럭 이만저만해서 3명 채워서 출발

가는 길에 동네 수퍼 들려서 장을 보는 동일군...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비닐 봉지 하나 달랑 들고 다시 출발합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여기서부터는 걸어가야 합니다.
임도길은 있지만 철문이 가로막혀 있어 더이상 차가 올라갈 수 없습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주섬 주섬 짐을 챙겨 어깨에 짊어지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날씨가 좋아 걷기에는 아주 좋군요.
동일군은 어제 새벽2시까지의 과음으로 인해 힘들어 하네요...ㅋㅋ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그리고 이분도 어제 같이 드셨다는데 술은 안드셨다네요...

술도 안드시면서 새벽 2시까지 대단하신듯...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그리고 어찌 어찌 한참을 올라가 자리를 잡습니다.

셋팅 준비.... 소호님으로부터 협찬받은 일본제 부시크래프트 타키비 후라이팬을 첫 개시 합니다.

이 후라이팬은 손잡이를 현장에서 조달하여 깍아 끼운후 나사로 조여야하는 강철 후라이팬입니다.

적당한 나무를 구해서 ... 깍은후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힘 좋은 오하늘군에게 나사조이는 작업을 맡깁니다.

역시 힘이 좋군요.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오늘의 첫 요리는 뚝불 입니다.

후발대로 올라오는 한산이의 리퀘스트에 의해 아점음식 조리를 시작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버섯을 좋아하시는 하늘군은 버섯을 준비 하는군요.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편히 앉아서 한산군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이곳 참 좋군요... 비가 좀 와서 계곡물도 깨끗하고, 일단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좋습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한분이 지금 이 계곡물에서 알탕을 하고 계십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알탕사진을 올릴수는 없는지라 계곡물 사진으로대체 합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그리고 한참후 도착한 한산이...

길을 잘못들어 한참 올라갔다가 내려온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비자발적 운동 좀 하셨군요...ㅋㅋㅋ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한산이가 도착했으므로 아점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오하늘씨 덕분에 뚝불이 버섯탕이 되어 버렸습니다.

불고기 보다 버섯이 더 많네요...ㅠㅠ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그리고 두번째는 정모때 챙겨온 한지형님의 마약떡볶이 소스를 이용하여 만든 떡복이...

언제 먹어도 죽여주는 맛입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남은 국물에 라볶이까지 만듭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그리고 오디가 아주 좋아하는 이마트트레이더스표 외국 쏘세지....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이렇게 먹고 마시고... 룰루랄라 시간이 흘러갑니다.

비가 한두방울 떨어져서 타프 치다가 오디는 바위에 찧어서 손가락 골절도 되고.... 

타프끈을 단단하게 고정한다고 무리하게 큰바위 옮기다가... 그만.... 손가락이 깔렸네요...ㅠㅠ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이렇게 부상을 딛고 일어서서 열심히 먹고 마시고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계곡의 아지트 너무 좋습니다.

시원하고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이렇게 밤시간을 보내고.. 

떡실신후 숙면을 취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어젯밤 과음으로 손이 벌벌 떨리더라는...ㅋㅋ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부상은 입었지만 하룻밤 잘 보내고 내려왔습니다.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822476c7713bf2753f5ef97e75e22bc3_1537157


 

추천 1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제휴문의    |    연락처    |    모바일버전


COPYRIGHTⓒ2015-2018 IAMABACKPAC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