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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193) 경기도 양평 사유지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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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27 08:46 조회13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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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패킹은 원래 충북 제천으로 가려 했으나, 신청자도 없고 해서 장소를 바꿀까 고민하던중 지인의 사유지 사용을 허락 받아 그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느즈막히 짐을 챙거 집에서 60키로정도 차량으로 이동하면 도착 예정입니다.

 

혼자가기 심심하여 우리집 멍멍이를 데려갑니다.

멍멍이는 산이나 계곡을 가면 어찌나 좋아하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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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합니다. 

랭글러로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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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산은 아니지만 꽤나 걸어들어가야 하는곳입니다. 

요즘 드물게 3키로 가까이 걸어들어갔습니다. 땀이 아주 지대루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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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같지 않은 태풍이 지나갔다고 제법 물이 흘러 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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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건너는데 멍멍이가 건너지 못하고 저러고 있습니다. 

물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헐....걍 첨벙첨벙 뛰어들면 되는데....

교육을 시킬까 하다가 귀챦아서 가서 안고 건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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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걷다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땀이 아주 줄줄줄 납니다. 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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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법 오지계곡을 가봤다고는 하나, 한국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은 없더군요.. 이렇게 인적이 없는곳에도 여지없이 리본이 달려있네요... 회수좀 해 가시지... 때로는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회수해 가시지 하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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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을 가서 GPS로 찾은 사유지로 진입하였습니다.

아주 좋군요... 오랜만에 걸었더니 힘이 드는군요... 어차피 오늘은 혼자일 가능성이 높아서 더 올라가려고 하다가 오하늘군이 저녁에 올지도 모른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서 적당히 올라가기로 합니다. 오늘은 여기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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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에 알탕 한판 하고 ... 몸을 식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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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명당자리를 만들어놓은 지인 D군에게 감사를 표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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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을 합니다. 

조촐합니다. 물과 테이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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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도 자리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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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젖은 옷도 알탕을 했으니 벗고 뽀송뽀송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좋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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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와 인증샷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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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는 밥봉지 하나 가져다 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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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주병에 얼려온 사이다를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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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온도계를 보니 ...흠...여름이 간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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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를 감상하며 숏다리안주에 사이다를 마십니다. 소주병에 얼려와서 그런지 마시니 살짝 어질어질 합니다.

다음부터는 사이다병에 얼려와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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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을 다 마시지 못하고 그냥 뻗어서 낮잠을 한숨 푸욱 잤습니다. 한 2시간 정도 잔것 같습니다.

일어나보니 어둑어둑 해졌네요... 오하늘양은 온다는건지 만다는건지.... 올듯 말듯 ... 그래서 기다리다 못해... 황태 해장국과 순두부를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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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끓이고 순두부를 투하한후 한 숟가락 떠서 간을 보려는데... 전화가 띠리리~~

오오.. 오하늘양이 근처에서 헤메고 있는듯 합니다. 거의 다 왔다고 합니다.

기쁨 기쁨... 해장국 뚜껑을 덮어놓고 마중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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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양이 올라오고 있네요...이렇게 반가울수가...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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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양도 오자마자 알탕부터 하는군요...ㅋㅋㅋ

알탕을 마치고 뽀송뽀송해진 오하늘양이 옆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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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를 가지고 왔네요...ㅋㅋ

그것도 1킬로그램이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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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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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는 벌써 잠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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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마시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밤시간이 흘러 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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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오하늘군은 텐트를 피칭하고...

들어가 몸져 눕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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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도 멍멍이와 함께 텐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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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 슬립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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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아침...

기온이 17.9도 .....헐...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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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는 텐트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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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여유로운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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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커피 한잔 내려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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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여서... 아침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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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이 가져온 맛있는 소세지도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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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 청소를 시작합니다.

배낭도 꾸리고...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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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유로운 하룻밤을 보내고 복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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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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