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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강원/충청권 | (191) 강원 화천 사유지 계곡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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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13 08:52 조회19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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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DH군의 사유지의 계곡에서 시원한 백패킹을 하고 왔습니다.

이곳은 원래 사람의 인적이 드문곳이기도 하거니와 잘 알려져 있지 않은곳인지라, 초입부터 조용하더군요.

여기저기 가뭄이다 갈수기다 하여 계곡에 물이 말라있지만 이곳만은 수량이 풍부하고 조용하니 좋더군요.

 

아침이 좀 선선해져 몇주만에 랭글러 뚜껑을 열어젖히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왼쪽은 오랜만에 같이 백패킹을 하게 된 오하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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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수석에 앉은 이분은?

그렇죠 정말 오랜만에 같이 백패킹을 가게된 메카 입니다.

같은 나이인데 이친구는 머리색이 까맣네요....부럽부럽...

우짯든 뚜껑 열어젖히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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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메카가 이런 사진도 찍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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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앉은 저양반은 아주 편하게 가시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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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중간쯤에서 유타와 쪼인합니다.

포천은 이양반의 본거지이자 서식지 입니다.

여기서 이양반과 편의점 얼음커피 한잔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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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달려서 도착한 오늘의 들머리...

자그맣지만 주차장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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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싸고 걸을 준비를 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올라가면 시원할것을 알기에 사뿐사뿐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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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계곡물이 철철 넘쳐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역시 청정지역이라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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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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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올라가니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
아침도 안먹고 와서 허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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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적당한곳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출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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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계단처럼 흘러내리는곳에 자리를 잡고 아침겸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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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밥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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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순두부에 양념 갈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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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저분은 근엄한 표정을 짓고 계시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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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짝퉁스팸으로 마무리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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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무슨 마무리 라면까지 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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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저 앉을뻔 했으나 윗쪽에 더 좋은곳이 있을지 모른다는 의견이 분분하여 척후병을 파견합니다.

잠시후 돌아온 척후병의 소식, 윗쪽에 더 좋은곳이 많다는겁니다.

꼬우꼬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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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로 헤집고 낑겨 들어가면 길이 보였다가 또 없어지고를 반복...

육수를 한바가지 정도 흘리면서 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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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아름다운 풍경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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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베베 꼬이고...

그래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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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먹고 배낭을 대충 쌋더니 왼쪽으로 기울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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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의 후보지를 선택해 놓은 우리의 척후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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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후보지를 패스하고 마지막 후보지까지 올라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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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마지막 알탕 포인트...

여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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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촬촬 흐르는 명당포인트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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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흘린땀을 식히기 위해 수영복입고 바로 입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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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군요...

물이 너무 차서 몸을 모두 담글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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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물로 몸을 식힌후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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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먹고 낮잠도 한숨 자고...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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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혼자 자고 다들 일어났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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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눕고

또 먹고...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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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한잔 마시고...

고즈넉하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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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비빔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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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고 먹다보니.... 어느새 밤늦은 시각이 되었군요...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고 텐트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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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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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우리 멤버들의 텐트가 보입니다.
메카는 바위사이에 텐트를 낑구고 잤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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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윗쪽으로 하늘이와 유타의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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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시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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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도 딮슬립중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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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알탕하러 가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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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푸짐하게 먹고.
있었던 자리를 깨끗이 치우고.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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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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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는 한우곱창 순대전골 입니다. 

이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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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타가 너스로 변신하였습니다.ㅋㅋㅋ

이분은 뒷풀이만 참여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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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비추천 0

댓글목록

툴메카님의 댓글

툴메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장거리인게 단점이긴 한데 조용하고 트래킹거리 짧고 수량 적당하고 여름 백패킹 코스로는 최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오 메카님 오랜만에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역시 계곡이 정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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