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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서경권 | (188) 경기도 양평 계곡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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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23 09:06 조회27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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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지난주에 이어 폭염이 보통이 아닙니다.

무지하게 더운 오후 2시에 소호님과 대박님과 3명이서 양평의 계곡에서 야영하고 왔습니다.

 

일단 차를 계곡옆 임도에 주차하고 배낭은 잠시 차에 냅두고 빈몸으로 탐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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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없이 얕은 산을 오르내리는데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덥긴 정말 엄청 덥네요.

땀을 한바가지를 흘리면서 산을 넘어갔다 돌아와서 적당한 계곡을 찾아 들어갑니다.
졸졸졸 계곡이긴 하나 나무로 지붕이 있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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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 사이로 적당한 평지도 곳곳에 있어 오늘 하룻밤 여기서 시원하게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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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벌레를 쫒아줄 소형 우드스토브 입니다. 

독일에서 주문해서 힘들게 구한 티탄 우드 스토브인데.. 이날 첫개시를 했네요...

맘에 안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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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첫 스타트는 소호님이 준비해온 한우 일뿔뿔입니다.

무려 일뿔뿔이라 하니 진심 기대됩니다. ^^

소호님 덕에 입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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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급 와규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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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방 스타트 입니다.

이렇게 더운날은 배낭 메고 땡볕에 올라가다가는 떡실신 하므로 오늘은 빈몸으로 한바퀴 돌아보고 온것으로 만족합니다.

이렇게 더운날 과도하게 돌아다니면 열사병 걸리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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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님과 다정하게 소고기를 굽습니다. ㅋㅋㅋ

로즈마리향을 듬뿍 버무려 조리합니다.

제 옷이 자꾸 바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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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고기에는 허브향이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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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부시팬에 구워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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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해 우럭 매운탕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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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대박이가 중국에서 공수해온 53% 짜리 소주에 레드썬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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