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백패커다 모든 벙개 및 정모때 사용할 공동 쉘터 '미스테리월 헥사곤' 을 오디환자 님께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관리는 오디환자 님이 맡으시기로 했습니다.
즐겁고 쾌적한 백패킹이 되기위해 동참해주신 (조신지 너스 하늘 웅이아빠 북한산 다꽝 프라이스 오디환자
짱가 재열 인공 유타 총 12명)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금액 에 헥사곤을 증여해주신 '대구라멘' 님 께도 감사합니다.
훈훈합니다.
두분 표정에 빵~터짐^^
훈훈하네요
여러분을 위해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