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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텐트/침낭/배낭 | 미스테리랜치 테라플레인 오버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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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3 10:34 조회3,50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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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렌지 테라플레인 오버킬 실사용기 올려봅니다. 


아래 사용기는 5월 21일 산행 기준입니다.

날씨가 따뜻하지만 하절기 용품보다는 평소 용품+아쿠아슈즈 대용 운동화를 패킹해갔습니다.

 

아래는 소시지 2개와 덥개부분을 억지로 채워 넣은 모습니다.

사실 배낭 내부에 채워 넣어도 될만큼 충분한 공간을 자랑합니다.

 

이전 배낭과는 달리 스틱 아랫부분을 배낭 중간 고리에 걸고 스틱 윗부분은 배낭 덮게로 덥을 수 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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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배낭 구입 후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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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킬에 들어갈 실제 물품입니다. 야등 먹벙이기에 모든 짐을 챙겨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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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낭 외부 수납공간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배낭 속에 다 넣었습니다.

역시 넉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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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부분에 바닥 깔게 및 물티슈등 엉성한걸 넣었더니 각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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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게와 쏘세지에 공간이 많아 각이 안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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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5월 21일 출발 일 아침 물에들어 갈지 모르기에 신발장에서 부담없는

조깅화를 꺼네 배낭 외에부 걸었습니다.

이전 배낭엔 이런 부분이 없어서 그런지 이 다용도 걸이 기능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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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집결지에 도착 후 시간이 남아 D팩 두개를 활용한 패킹을 연출해보고자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바닥엔 침낭과 정상에서 마실 물 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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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팩 XL-L에는 식재료, 식기류를 제외한 용품을(조리도구, 에어매트 및 각종 잡동사니 일부) 넣었습니다.

D팩 XL-Short에는 식재로 및 식기류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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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D팩 XL-Long을 넣었습니다.

 

이전 배낭(75L의)의 경우 L-Long을 넣어도 좌우측에 공간이 남아 배낭 각이 안나와서 과감히 모든 D팩을 XL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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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팩 XL-Long을 아래에 넣고, 음료, 음식류가 담겨있는 XL-Short을 그 위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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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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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와 덥개 수납공간에는 외형을 위해

 

소시지 좌측: 방수커버, 깔게, 물티슈

소시지 우측: 취침용 기모 트레이닝복, 경량바막

덥개 아래: 레인자켓겸 바막, 지갑, 자동차 키

덥개 위: 경량구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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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배낭을 구매해 그런지 가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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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환자님이 배낭의 무게를 줄여 주실려고 뒤에서 과감히 텍을 떼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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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좌우측 손을 뻣어 순쉽게 핸드폰 등을 하단 포켓에서 꺼내고 넣을 수 있어 좋습니다.

포켓 깊이가 적당하여 아이폰6plus나 겔럭시 노트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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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온 웰치스 녹았나 중간에 꺼내 살짝 흔들어 보고 아직 해동이 안되 다시 포켓에 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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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름다운 패킹 뒤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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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과 같은 느낌으로 장애물 통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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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향기를 맡고 느끼며 오버킬과 계속되는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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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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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행이었지만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해야할 사항은 못 느꼈습니다.

 

장점:

1.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입니다. 

  쏘세지 두개 덥게 접근이 용이한 깊은 포켓(밴드가 타이트하지 않아 산행중 손을 뻣어 넣고 빼기 아주 편함)

2. 등판 허리 밀착으로 안정적인 무게 중심입니다.

3. 일반 백패킹용 배낭치고 그래도 상급이기에 다른 배낭에 눈이 가질 않습니다.

 

단점:

1. 4kg에 가까운 배낭무게입니다(레인커버 포함). 

   사실 이전 배낭에 비해 1kg 남짓 무게 차이이지만 이전 배낭보다 무게가 나간다는걸 알고있기에 괜히 무거운 느낌이 더 드네요.

   그냥 느낌인것 같습니다.

2. 가격이 비쌉니다.

  비용부담이 된다면 굳이 미국산이 아닌 필리핀산으로 구매해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Fender U.S.A냐? 맥시코산/일본산 펜더 기타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3. 레인커버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두번만 더 사용하면 아낌없이 편하게 사용할 것 같네요.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많이 생각하고 구매했기에 대대대 만족입니다.

 

 

--세번 산행 후 2016년 6월 9일 업데이트 내용---

100점 만점에 95점 입니다.

5점 아쉬운 부분은 배낭에 내용물을 넘치도록 담은 후 덥게를 덥으면 배냥 부분과 배낭 윗부분의 색 차이로 덥게를 덥을 시 뭔가 부조화가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성격이 문제인지 이게 좀 거슬리네요.

이건 오버킬만이 아닌 다른 모델도 동일하네요. 

추천 4 비추천 0

댓글목록

Son님의 댓글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킹이 인상적입니다. 역시 테라플레인은 패킹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배낭의 각을 죽이고살리고 하는군요.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물범님의 댓글

물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1. 스틱 거취시 하단은 고리에 걸었는데 상단은 어떻게 고정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상단 고정을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2. 레인커버는 안 사도... 되겠지요?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1. 상단은 스틱을 헤드 안쪽에 넣고 당기면 됩니다.
2. 레인커버 장시간 악천후 말곤 필요없을듯 합니다.

KyuSun님의 댓글

Kyu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낭은 몇 리터까지 들어갈까요? 저려미 반고 동계침낭사서 패킹 시도해봤는데 부피가 너무 커서 결국 배낭 안에 쑤셔넣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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