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 남자용 실사용 리뷰 > ◆ 장비사용 후기

본문 바로가기


◆ 장비사용 후기

텐트/침낭/배낭 | 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 남자용 실사용 리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9 09:24 조회3,166회 댓글12건

본문

 

많은 장마비의 예보를 듣고 강원도 영월 오지의 원시림, 망경대산으로 향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산을 가야 직성이 풀리는 이 성격은 비도 마다하지 않는다.

  

오늘은 새로운 배낭인 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 (오른쪽)을 짊어지고 올라가 보기로 한다.

 

왼쪽은 동료의 가방인 가이드포스트 65리터

나란히 싣고 망경대산의 들머리에 도착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외관은 얼핏보면 똑같으나 실제 적재 용량, 한계 팩키지 용량은 분명히 다르다.

 

향후 이 두 배낭의 디테일 비교를 실사용에 기반한 형태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이 배낭이 나에게 온 이후의 첫 실사용

 

오늘의 등반을 통해 디테일한 제품의 외관이나 기능보다는 실제의 착용감과 피팅의 팁등에 관하여 고민 해 볼 예정이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싱그러운 숲속길을 앞전에 두고 배낭의 사진을 찍어본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배낭은 실제로 10번쯤 산을 갔을때 겨우 나의 몸에 최적화된 피팅을 깨달을 수 있고

 

20번쯤 산행을 했을때 나의 몸의 일부와 같이 익숙해 진다.

 

오늘 한 번의 산행은 툴렝 가이드포스트 75리터 배낭 피팅의 기본을 파악하고 고찰하는 과정이 될것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오늘 하루 그리고 내일의 생존을 위한 나의 모든 장비와 음식이 여기에 들어 있다.

 

오늘 내일 2일간 나의 가장 중요한 장비가 될 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와 함께 출발전 인증샷을 찍는다.

 

"오늘 하루 잘 부탁허이~!" ^^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비가 강하게 내리기 시작한다.

 

피팅은 나름 집에서 여러번 조절하고 연습을 했지만 20키로 초반대의 짐을 싣고나니 역시 예상했던바와 같이 모든게 틀렸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잠시 걸은후, 첫번째 조절을 시작한다.

 

로드리프터 (어깨 멜빵의 상단부와 배낭의 상단부 사이의 거리를 조절해주는 웨빙 벨트)를 윗단에서 아랫단으로 내리기로 했다.

 

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는 배낭 등판쪽에 로드리프터를 잡아주는 웨빙 버클 2개를 제공한다.

 

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는 성별(남여용) 구분만 있느 프리사이즈인 관계로 어깨 하네스(벨빵)를 상하 큰폭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편의 사항을 제공한다.

 

나는 키가 174이지만 같은키의 다른 사람에 비해 토르소가 짧은 편이므로 하단으로 이동시켜서 메어보기로 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로드리프터 위치의 조정은 간단하다

5분여의 시간으로 로드리프터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 배낭에 고정 시킬 수 있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아래의 사진과 같이 배낭에 고정되는 로드리프터의 위치를 위에서 아래로 교체 고정 했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훨씬 편안한 착용감이 느껴진다.

 

배낭 상단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급경사를 오를때는 로드리프터를  앞으로 한껏 당겨서 배낭 윗쪽이 몸쪽으로 구부러지게 하는것도 좋은 무게배분 방법의 하나이다.

 

이제 된비알의 급경사를 올라간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된비알의 로프구간이 시작 되었다.

허리벨트를 좀더 조여메고

 

배낭 상단을 로드리프터를 앞쪽으로 당겨 무게 중심을 앞으로 이동 시켰다.

배낭이 등라인을 따라 앞쪽으로 구부러져 밀착되어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오르막의 좌우로 경사가 있어 배낭의 상단이 좌우로 흔들리는 구간,

 

가이드포스트의 장점은 이런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 졌을때 가이드포스트(피봇 힙벨트 채용)같이 상하로 움직이지 않는 고정식 힙벨트를 채택한 배낭은 통상적으로 몸이 기울어지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기울어진다.

즉, 몸과 배낭이 같은쪽으로 쏠린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른쪽으로 몸이 쏠리면 배낭이 같이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전체적인 무게중심이 오른쪽으로 돌아가 오른쪽으로 전체의 무게중심이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무리해서 허리를 이용해 반대쪽으로 힘을 주게 되고 그러면 허리에 피로도 및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가이드포스트는 피봇벨트의 도움으로 몸이 쏠리는쪽과 반대쪽으로 자연스럽게 배낭이 이동되고 그렇게 되지 않을때는 의도적으로 배낭을 반대 방향으로 틀어주면 간단하게 이동시킬수 있다. 즉 몸이 쏠리는것과 반대 방향으로 배낭이 살짝 기울기 때문에 적당한 좌우 무게 배분을 실현 할 수 있다. 실제로는 미세한 각도 (1도 정도) 이지만 이런 피봇팅 힙벨트의 위력은 상당한 역할을 해준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툴레 가이드포스트 배낭은 피봇팅 힙 벨트(pivoting hip belt)로 인해 허리 가로축 중앙을 중심으로 좌우 상하단으로 미세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힙벨트 내부에는 스프링 스틸 와어어 프레임(spring steel wire frame)이 들어 있어 적당한 텐션과 강성을 제공한다.

 


[제조사 매뉴얼 영상 일부 캡쳐]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4


아래의 사진과 같이 좌우측 날개가 상하로 움직여 준다.
[제조사 매뉴얼 영상 일부 캡쳐]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4


두툼한 힙벨트 쿠션 내부에는 튼튼하고 탄성있는 강도를 유지해주는 스트링 형태의 와이어 프레임이 내장되어 있어 튼튼하게 무게를 받쳐준다.

 

[제조사 매뉴얼 영상 일부 캡쳐]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4


고도를 높여 갈수록 휘몰아 치는 비와 바람으로 인해 위와 옆으로 비가 들이친다.

210 데니아와 420 데니아 코듀라 나일론으로 된 배낭의 스킨은 비를 흡수하지 않고 튕겨낸다.

 

전반적으로 이정도의 비는 안까지 파고 들지 않는다.

 

특히 외부의 진한 파란색의 스킨은 420데니아 코듀라 소재를 사용하여

긁힘과 간단한 방수기능을 가진것으로 보인다.  이점은 해외 리뷰어들을 통해서도 확인된 바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다만 리드(배낭의 뚜껑)과 몸체 사이의 틈이 노출되었을때는 비가 스며들어갈 가능성이 있고

앞판쪽 2개의 큰 포켓은 틈사이로 물이 들어갈 수 있으나, 이 또한 물이 들어간다 하더라고 앞판 하단에 있는 2개의 배수구를 통해 즉시 배출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배낭 앞판의 배수구는 아래 사진의 빨간 원 부분에 2개가 있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5



이부분을 확대해 보면

이와 같이 삼각형의 형태로 구멍이 나 있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5


좀더 확대해 보자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5



75리터 모델은 새끼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배수 구멍을 제공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5



65리터의 경우에는 약간 구멍이 작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5



새끼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는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5


굵은 빗방울이 휘몰아치는 산을 계속해서 올라간다.
로프구간을 지나 계속 윗쪽으로 올라간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한참을 올라간 후 만난 반가운 이정표

이곳은 오늘 사람이 없다.

비도 오거니와 이곳이 워낙 오지인 관계로 원래 사람이 없는것도 있다.

비는 점점 알이 굵어지고 점점 체력이 소모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이정표 이후 계속되는 사람이 최근에 다닌 흔적이 없는 경사도가 있는 등산로가 계속 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무게 밸런싱과 허리벨트의 장점이 강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바로 이때쯤이다.

악천후와 급경사를 오르며 체력이 소모되어가고 피로고 쌓여가는 바로 이시점이 배낭의 진가를 파악할 수 있는 시점이 되겠다.

 

배낭의 무게 배분은 패킹의 방법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되지만

이런 급경사 된비알의 경우에는 무거운 짐을 중앙 등판쪽에 몰아서 패킹해야 배낭의 위가 흔들리지 않는다.

 

[배낭 패킹시 올바른 무게 배분]

가장 무거운 물건이 중간 등판쪽에 있어야 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6
 

툴레 가이드포스트 75의 경우에는 일전의 개봉기에서도 언급했듯이

 

패킹시 무게 배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에게 조차도 상하중간 가운데 몸쪽(등판쪽)으로 무건운 물건을 배치하도록 유도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그래서 약간은 거북이등과 같이 상하 중간의 횡단면이 가장 넓게 디자인 되어 있고 앞판(몸 반대 방향)에 큰 포켓 2개를 통해 가벼운 물건을 앞판쪽에 배치하도록 유도한다.

 

생각이 많은 디자인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패킹의 무게 배분이후에는 힙벨트(80~90%) 어깨벨트(8%~15%) 가슴벨트(2~5%)의 비중으로 배낭의 무게를 든다.

 

즉, 허리벨트로 거의 배낭의 모든 무게를 버틴다고 봐야 한다. 어깨 벨트는 짐이 앞뒤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정도이고 가슴벨트는 경사도가 있는 고개에서 배낭 상단이 좌우로 흔들리는것을 잡아주는 정도다.

 

흔히 말하듯 '왼손(어깨,가슴벨트)은 거들뿐...오른손(힙벨트)으로 던진다." 이라는 표현이 이런 상황과 을 잘 설명해주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런점을 강조한 디자인이 힙벨트이다.

툴레의 벨트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는 힙벨트에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이유는 배낭이란 허리로 드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배낭을 메었을때 어깨가 살을 파고 드는것 같이아프다면 2가지 경우를 의심해 봐야 한다.

 

첫째, 허리벨트가 충분히 조여져 있고 올바른 위치에 있는가 

- 허리벨트는 골반 상단을 감싸며 중앙의 버클은 배꼽을 덮어야 한다. 그리고 충분히 조여져야 한다.

 


배낭은 뼈의 위치로 보았을때 힙벨트와 어깨 벨트가 각각 뼈의 정확한 해당지점에 위치해야 한다.

특히 허리벨트는 반드시 골반뼈의 상단을 아래와 같은 위치로 감싸야 한다.

아래의 그림보다 힙벨트가 더 위로 올라가면 짐이 머리위로 넘어 가는 불균형을 느낄것이며, 배낭 상단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릴것이다. 반대로, 힙벨트가 그림보다 아래로 쳐지면 뒤에서 누가 배낭을 잡아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올라가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6
 

 

둘재, 적정하중 이상의 용량을 패킹하지는 않았는가?

- 툴렌 75리터의 적정하중은 25키로그램 (배낭 자중 포함) 이고 한계는 30키로그램 정도로 보여진다.

 

적정 용량 이상의 과도한 패킹은 제조시에 고려한 한계치를 넘어가는것이므로 논외의 실수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배낭은 허리로 드는것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허리가 편안한 배낭 툴레 가이드포스트 75

계속 허리,어깨,가슴 벨트를 미세하게 길의 상황에 따라 조정해 가면서 계속 전진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비에 젖고 스쳐가는 가시와 나무에 표면이 긁힌다.

하지만 문제 없다 이 배낭의 스킨은 아주 내구성이 뛰어나다.

오히려 레인커버를 했을때가 더욱 내구성이 떨어질것이다.

420데니아의 코듀라 스킨은 이런 거친 지역에서 한층 더 믿음이 간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사람이 다니지 않은지 오래된 등산로

길은 희미하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온몸과 배낭은 좌우의 날카로운 나뭇가지와 잎에 계속 긁히며 전진한다.

 

나는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물건의 내구성에 대한 신뢰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장애물을 넘을때의 좌우의 흔들림과 힙벨트의 무게 배분을 느끼며 넘어간다.

 

훌륭한 무게 배분과 피봇 벨트, 그리고 배낭의 중앙을 튼실하게 가로지르는 싱글 알루미늄 스테이에 연결된 피봇벨트에서 안정된 서스펜션이 느껴진다.

 

중앙 싱글 알미늄 스테이에 연결된 힙벨트, 그리고 그 힙벨트 내부를 강하고 탄성있게 받쳐주는 스프링 와이어 프레임은 절묘한 신의 한 수 인 것 같다.

 

너무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텐션으로 흔들림을 묵직하고 기분 좋게 잡아준다.

 

[중앙 싱글 알미늄 스테이 -- 힙벨트 내부 스프링 와이어 프레임] 의 조합이 이 배낭의 "꽃"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4륜 구동 RV차량의 서스펜션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나는 배낭을 느끼지 못한채 장애물을 넘어간다.

멋지고 훌륭하다. 이 배낭은 데이팩, 1박의 야영을 넘어 장박의 원정에도 적합한 배낭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배낭이 편안하면 험한길도 즐겁다.

 

수십번의 미세한 조정으로 점점 배낭이 몸에 붙어가고

툴레 가이드포스트 만의 독특한 서스펜션 시스템이 비로소 몸에서 기분좋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정상으로의 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배낭

이것이 내가 원하던 바로 그 "배낭"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배낭의 기분좋음으 채 모두 느끼기 전에 

정상 1,000고지의 정상비석에 도착했다.

 

기분좋은 등산

가이드포스트 이 놈 .... 참 물건이다.

 

현재까지 100점 주고 싶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하룻밤을 숙영하고

이튿날 아침 하산한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등산시와는 다르게 

짐을 대충 구겨 넣고 

임도길로 하산해 보았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그래도 편하고 좋다.

 

경치와 걷기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배낭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가벼운 발걸음은 하산시의 가벼워진 짐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름다운 경치가 이유일 수 있으나,

툴레 가이드포스트가 내 몸과 일부가 되어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배낭이 스트레스를 주면 모든 산행이 괴로워 진다.

배낭이 느껴지지 않는 배낭, 이것이 정답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쉬어가는 순간에도 의자가 되어 주는 배낭

백패킹에서 배낭만큼 중요한 장비가 또 있을까?

그런면에서 이놈은 참 기특한 놈이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이틀의 일정을 마치고 차로 돌아온다.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집에 도착해 물과 흙으로 더러워진 이 놈이 멋져 보이는 건 왜일까?



81dffe1df1c40519acfa444c4aecd710_1468883


향후 몇십번의 산과 계곡 바다를 같이 다녀줄 이놈의 첫 느낌을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 마지막으로 내가 배낭을 멘 사진을 불평 한마디 없이 열심히 찍어준 임희준(동행) 포토그래퍼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게시물은 사이트관리자님에 의해 2016-08-10 15:54:51 협찬장비 후기에서 이동 됨]
추천 7 비추천 0

댓글목록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틈새로 들어온 물로 약간의 습기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기본적으로 패킹시에 모든 젖어서는 않돼는 물건은 개별 드라이색으로 방수를 하기때문에 저의 경우 방수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분당촌넘님의 댓글

분당촌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자인도 여쁘고 제품도 괜찮아 보여요... 많이 들어 보지 안아서 인터넷으로 사용기 찾았는데... 잘 읽었습니다.
혹시 제품 판매 매장도 아세요.. 방문에서 피팅 해 보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나는백패커다님의 댓글

나는백패커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분당님.
본문 제일 상단 제목 아래 제품 설명 및 대리점 링크 참고바랍니다.
제품 설명 http://www.tlkor.com/shop/list.php?ca_id=st
대리점 안내 http://www.tlkor.com/bbs/board.php?bo_table=agent


사이트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제휴문의    |    연락처    |    모바일버전


COPYRIGHTⓒ2015-2018 IAMABACKPAC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