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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헬리녹스 체어원 체어제로 밀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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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6 17:34 조회6,561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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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구매한 체어제로와 제가 보관 이용중인 오디환자님의 체어원를 약 2시간 가량 면밀 비교해보았습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바라겠습니다. 

 

얼마전 올린 체어원 체어제로 사양 비교  안보신분은 비교글 먼저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qna&wr_id=60  

 

 

 

실제 비교 내용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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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좌측)와 체어원이 담겨있는 상태의 파우치 정면 샷입니다.
세로 길이야 비슷하지만 폭의 경우 체어원이 좀 넓습니다.

 

하지만 체어원 파우치 내 빈 공간이 있어서 그렇지 실제 내용물의 크기차이는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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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옆모습입니다.

 

좌측 체어제로의 경우 밋밋한 표면과 달리 우측 체어원의 경우 상, 하 손잡이 및 여러 용도로 사용하게끔 좌우측면에 이름모를 그것이 박음질 잘 되어있네요. 

 

실전에서 배낭 외부에 체어원을 고정시켜 이동시 저 부분으로 인해 상당히 안정감과 편함을 느꼈습니다.

 

아직 좌측 체어제로의 경우 아직 실전에 나가질 않았지만 배낭 내부 또는 배낭 주머니 등에 넣어야 할 것으로 믿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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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체어원 지퍼부분입니다.

 

 

하지만 좌측 체어제로의 경우 체어원과 달리 지퍼형식이 아니기에 주동이 입구를 제외한 모든면이 밋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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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체어제로 파우치 입구와 우측 체어원 입구 지퍼부분입니다.

 

 

좌측은 보기에도 가볍고 간편해 보이는 반면 우측은 뭔가 이런 저런게 있지만 마감처리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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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입구를 열어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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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만 비교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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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뒤집어 봤습니다.

 

좌측 체어제로 파우치의 경우 단순히 나일론으로만 되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뒤집어보니 내부에 생활방수 코팅 처리가 되어있네요.

헬리녹스의 세심한 배려를 느꼈습니다.

 

우측 체어원 파우치를 뒤집으면 영문 조립 메뉴얼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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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둘다 가볍지만 비교 무게는 당연히 체어제로가 가볍습니다.

 

실제 너무 경량이라 둘중 체어제로가 가볍다는것만 느낄뿐 그 차이는 크게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작은 그램이지만 파우치에서 무게를 감량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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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프레임

 

조립전 프레임 무게를 몸으로 느껴봤습니다.

이것도 파우치처럼 체어제로가 가볍고 가벼움을 느끼지만 실제 무게 차이를 크게 느낄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도 무게를 조금 감량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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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실재 색상과 다르게 나온것이 아니라
프레임 표면 색상이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우측 체어원 프레임색이 더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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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원, 체어제로 바닥면 고무패킹입니다.

 

만지고, 비벼보고, 손톱으로 눌러보고, 돌려보고했지만 실재 차잇점을 모르겠네요. 동일 고무패킹을 사용된 것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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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크기의 경우 좌우 폭 조금 빼고 비슷합니다.

 

눈으로는 별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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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체어 시트를 만저봅니다.

체어원 시트 역시나 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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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 시트는 부드러움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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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는 시트에 매쉬를 적용하지 않는데신 커다란 통풍구를 두개 만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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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원의 경우 등부분, 허리 좌우 부분이 매쉬로 적용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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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원과 체어제로 시트를 양손에 각각 들어보고 한번씩 바꿔들어보고하면 체감상 파우치, 프레임, 시트 중 가장 무게차를 바로 느낄 수 있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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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시트에 연결/고정 시킨느 부분입니다.

 

 

삽입부나 고정부 모두 체어원이 더 강하고 질기게 느껴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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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높이는 비슷하지만, 다리 높이가 체어제로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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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리높이가 낮아지고 또 뭐가 달라젔나 살펴봤습니다.

 

체어제로의 경우 앉아서 다리를 앞으로 쭉 펴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평행을 이루지만,

체어원의 경우 다소 허벅지와 무릅부분이 올라갑니다.

어찌보면 편한거고 어찌보면 불편한거겠죠.

 

저의 경우 체어원이 앞으로 밀리는 느낌이 들지 않아 안정적인 느낌이들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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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체어원의 경우 우측 체어제로에 비하여 물통 바닥대비 입구가 더 높습니다.

다리부분을 낮춘것을 균형상 처리해야 해서인지
우측 체어제로가 실재로 앉으면 엉덩이 시트가 바닥면으로 더 깊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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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바라모면 시트 뒷면의 폭이 좌측 체어원이 더 넓고, 다리높이가 더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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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에 앉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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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원에 앉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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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체어원, 체어제로 시트 재질은 어떻게 변한것인가 궁금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봐봐야 폴리에스~~ 이게 다입니다.

그리고 체어원 시트는 질기고, 견고하고 매쉬부분이 넓지만 더 무겁고,

체어제로는 재질이 부드럽고...

 

 

호기심에 시트에 물을 부워봤습니다.

 

먼저 체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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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으로 넘칠때까지 계속 부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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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당히 담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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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체어원에 물을 부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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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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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에도 물이 적당히 담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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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담긴 상태로 대략 30분간 지켜볼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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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체어원에서 물이 줄줄 새네요.

재품의 결함이나 생활방수처리가 되지 않는 저가 재질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래를 살펴보니 엉빵이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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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저가 체어와 달리 생활방수 잘 됬습니다.

엉덩이 부분 통풍이 안되 땀이차지 않을까 궁금하긴했지만 이부분은 실전에 나가봐야만 알기에 패스~

 

 

 

체어제로  시트에 담긴 물을 화장실에 툭툭 터니 말끔히 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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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원 시트에 담긴 물의 경우 털어도 체어원이 오랜 사용으로 인해서인지 아니면 원래그런것인지 물을 털어도 털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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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자를 뒤집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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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체어제로와 체어원 시트, 프레임 호환여부를 알고 싶었습니다.

 

먼저 체어제로 프레임에 체어원 시트를 끼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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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 체어원 프레임에 시트만 교차 연결해 보았습니다.

 

 

체어제로 프레임 + 체어원시트 = 앉는데 불편함이 허벅지쪽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으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체어원 프레임 + 체어제로시트 = 앉는데 불편함 없이 어째 기존 각각의 짝보다 더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음....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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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원위치 시킨 후 파우치 분실 또는 주변 환경에 의한 오염방지 차원에서 프레임이 연결하는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체어원은 파우치 외부에 연결분이 넉넉하여 어디에든 걸거나, 

연결하거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체어원 파우치를 프레임이 고정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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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 파우치를 프레임에 고정 샷 입니다.

체어제로는 파우치를 텐트, 배낭, D팩 또는 드라이백등에 별도 보관하거나

  

아니면 프레임에 동여 매놔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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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 파우치를 프레임에 연결 임시 보관하는 방법을 시연해봤습니다.


우측 체어원 파우치 고정에 비해 좌측 체어제로 파우치 고정 모습이 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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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신지님의 댓글

조신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이렇게 상세한 후기 구입에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체어제로가 체어원에 낑가지는건 충격입니다 ㅎㅎ

너스님의 댓글

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정확히 무게가 줄었나 하는건데 이부부은 그램단위 저울을 갖고있질않아 자세히 비교하지 못했네요.
앞으로 부품별 무게 비교를 위해 1g단위 표시 전자저울 구매하려고합니다.

너스님의 댓글

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덕분에 면밀히 비교해봤습니다.
체어원 빌린지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못드렸네요. 다음주에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타나2015님의 댓글

산타나20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고 유익한 글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엉빵에서 빵터졌습니다 신선한 웃음에 감사드립니다 ^^

불가사리님의 댓글

불가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정말 좋은 비교기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글 내용에 있는 부분으로 '체어원 프레임 + 체어제로 시트' 가 매우 편하다고 말씀하신 것에 착안하여
Best set = 체어원 프레임 + 체어제로 시트 + 체어원 커버 로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직 초보캠퍼고 둘다 너무 비싼지라... 상기 세트의 총 중량이 얼마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구매시 고민했던걸 기록으로 남겨봤습니다.
총 중량은 체어원은 900그램
체어원은 600그램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결론은 제 주관이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결론은 무게에 우선을 둔다면 체어제로고요.
편안함이 중요하다면 체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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