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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텐트/침낭/배낭 | 미스테리렌치 테라플레인 오버킬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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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5 16:44 조회4,1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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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테라플레인 오버킬 개봉기

 

 

가격도 가격이고 외형또한 소젓 두개 모양이 연상되어 전혀 관심밖이던 테라플레인 그것도 US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일요일이라 판교 유인터네셔널은 업무를 하지 않아 친구사이에 제고여부 확인 후 방문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유인터네셔널 사이트의 사이즈 표 안내대로 전 M M 사이즈 인지 알았습니다.

덜컥 온라인으로 주문했다면....

 

 

 

샵 방문 후 해당 배낭을 넘겨 받아 시착을 해보기전 오버킬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비슷한 모양 마샬, PI 모델도 있기에 US 모델을 입증할 OVERKILL 문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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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에 허리 34정도 된다고한 후 MM사이즈를 시착해 봤습니다.

사진 벨트 부분을 보면 더 당길수 있는 여유가 그리 많지 않음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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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인가 하는 분이 어디로 전화를 하더니 사장님 같은 분이 오셔서 피팅을 맞춰줬습니다.

MM, MS를 번갈아 가며 시착을 하였고, 하절기 동절기를 고려할때 MM보다는 MS가 맞고 또한 저도 허리벨트는 하절기, 동절기에 S가 적합하다 생각되어 S로 선택했습니다(친구사이 친절한 피팅 감사요).

 

아래 사진 뒷부분 빨간색이 자꾸 눈이 가더군요.

 

PI와 US를 비교하기 위해 동일 색상 PS마샬 제품을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원단 자체도 다름이 확인되었습니다.

US모델은 쌍끌이 어선의 그물이고 PI모델은 쌍글이 보다는 국물용 멸치잡이 어선의 그물이랄까?

하여튼 원단 촘촘함이 자세히 보면 다름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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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구매성향인 오디환자님께서 오버킬 구매를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셨지만,

원채 성격성 오디형처럼 배낭을 너뎃개로 돌릴 스타일이 아니기에 반대를 무릅쓰고 현금결제 후

필제도 아닌 미제를 차에 싣어 버렸네요.

 

오는 내내 오디환자님이 말한 가격의 유통마진 블라블라~~~ 가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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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 혹시나 무게를 달아보니 4키로그램대 근접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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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열고 뭐 이게 이리 빈싼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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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둔 브로셔(첫번째 블럭).

 

아마도 방문하지 않았다면 그냥 mm을 주문해 버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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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0Cm(정확히 179.6Cm)

허리둘레 양복 34인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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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조절을 위한 등판과 배낭 찍찍이 연결을 잠시 분리하는 판대기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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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조절이 끝났으니 빼내서 창고에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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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고리에 연결된 끈 마감.

"미제라 그런가? 아마 필제는 이렇게 마감이 좋지 않을거야?"  하는 자기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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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제 테라플레인과 다른 배낭 엽부분.

필제는 배낭 엽좌우가 아래와 같이 박음질 되어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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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벨트도 마샬도 그렇고 필제 테라플레인도 그렇고 이렇게 끈이? 박혀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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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제와 미제 원단을 비교한 부분입니다.

필제는 사진 찍어두질 못했지만 둘을 비교하면 원단 자체가 다르단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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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어께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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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측 포켓에 물통 1리터 무리하면 2리터 물통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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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커버가 별도로 필요하다 하던데 내부가 생활 방수 정도는 처리된듯 살짝 코팅이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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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속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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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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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자가 검수 확인 내용(전 미국인들의 검수 시스템을 엄청나게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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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부분 침낭칸을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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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백패킹다닐시 짐 그대로를 준비하였습니다.

(상 좌에서 우 방향)

1. 물 2L 2개

2. D팩 L-L(냉장고 반찬통 아무거나 4개)

3. 침낭

4. 에어매트

5. 겨울용 바람박이(우비겸용)

6. 이너 구스다운

7. 물티슈

8. 여벌옷(팬티, 반팔티, 잘때입는 기모바지, 양말)

9. 텐트

10. 수저세트

11. 여분건전지, 핸드폰보조베터리, 이어폰 등

12. 이소가스

13. 버너

14. 방석

15. 실내등

16. 헤드렌턴

17. 막쓰던 코펠1, 후라이펜1

18.커피, 계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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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칸 침낭칸 그러던게 이부분인가 봅니다(이전 배낭은 없었음).

별도 침낭칸이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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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를 바라봤을때 바닥이 보이질 않을정도로 깊은 우물과 같이 정말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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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백패킹 다닐때의 기본 모든짐을 담아봤습니다(소주1, 맥주1 미포함)
올라가서 마실물은 중간부분, 올라가며 마실물은 맨 위로 올려버렸습니다.

 

이놈의 물무게 정말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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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압축해 싸지 않았지만 대충 꽉차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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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소젓 2개 및 덥게 부분은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아직 저기에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배낭속에 넣은 짐을 외부로 빼던지, 아직 구비하지 못한 의자, 식탕등을 넣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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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젓과 헤드 공간에 내용물을 채워넣지 않으니 뭔가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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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끈, 등판 특히 허리벨트는 아주 두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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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커버가 없어 갖고있는 그레고리 75L용 방수커버를 쓰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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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다 체우고 나니 체중계로 대략 22kg가량 나오네요.

뭘 넣었길래 이리 무거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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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매봤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헤드와 소젓 두분에 내용물이 없어 좀 허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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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고 이방 저방 둘러봤습니다.

 

새로 샀다는 기분에서 그런지 편안합니다.

 

혹시나 해서 이전 그레고리에 쌀 20kg짜리 집어넣고 비교해봤지만 착용감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눈감고 테스트 시켜봐도 누구나 느낄겁니다. 

 

오버킬이 편하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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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집에와 후회가 생기지 않을까 운전해 온 내내 걱정이 많았는데 아직까지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빨리 실전에 나가보고 싶네요.

 

 

성격상 장비는 하나로 전천후 사용을 선호하다보니 많이많이 고민하고 무리해서 빠른 결정을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허세로 돈 g랄로 보일수 있지만, 이놈 하나로 4계절 수년동안 아낌없이 쓴다면야 30~40만원짜리 서너개를 돌리는 것보다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개봉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실 사용기는 향후 실전에 두번정도 나간 데이터를 토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2번 산행 후 느낀점)

미랜은 본사를 가던 대리점으로 가던 모두 가격이 동일하고,

현금 결제시 몇프로 할인됩니다.

반드시 매장 방문 후 피팅 받기 바랍니다.

두번의 산행 후 느낀점인데 덜컥 M/M 사이즈 샀으면 중간에 벨트 교체 또는 후회가 남았을 겁니다.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실사용기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68&sca=%ED%85%90%ED%8A%B8%EF%BC%8F%EC%B9%A8%EB%82%AD%EF%BC%8F%EB%B0%B0%EB%82%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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