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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백패킹 랜턴] 오난코리아 루메나 N9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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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3 15:49 조회2,89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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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LED 가 박혀 있는 랜턴

 

이 랜턴의 장점은 디자인일 것이다.

 

애플 컴퓨터 디자인 비스무리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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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대략 이렇게 깔끔하면서도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고

애플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처음에 보고 애플이 만든 랜턴인 줄 알았다.

 

 

 

 


구성품은 이정도

비너 2개

손잡이에 끼워쓰는 고리2개

충전기 케이블 1개

그리고 포트에 물들어가는것 막아주는 고무 마개 1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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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를 손잡이에 끼우는 "ㄷ"자 부분은 끼우다가 놓쳐서 떨어뜨리기 딱 좋다.

실제로 잘 안끼워 져서 몇번을 쑤시다가 몇번 떨어뜨렸다.

개선의 여지가 많이 필요한 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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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부분은 끼우기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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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도 마찬가지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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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디자인을 중시한다는듯이 칼국수 케이블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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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파우치가 제공이 되는데

오른쪽의 랜턴을 끼우는 탄력 밴드 부분은 알겠는데

 

왼쪽의 부속품을 끼우는 저 매쉬 형태의 탄력 주머니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만든 대표적인 예이다.

자크 열때마다 헐렁 헐렁해서 부속품이 쏟아져 나온다.

저 매쉬 탄력 망사 안에서 부속품들이 마구 덜그럭 거리면서 돌아다닌다.

 

그리고 쓸대없이 두꺼워지는 케이스가 되어 버린다.

케이스를 좀더 밀착해서 타이트하게 함과 동시에 부속품들이 놀지 않게 타이트한 보관망으로 해야 개선해야할 여지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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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알루미늄 손잡이 중앙에 중앙 표시를 해주는 마킹이 있으나 깨알같이 작고 특히 어두운 곳에서는 잘 안보인다.

엠보싱 처리를 해서 중앙에 위치하면 딸깍하고 알려주는 그런 기능이 훨씬 나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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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 가장 마음에 안든다.

잘못 눌러지는 여지가 있고 

또한 찾아서 누르기가 매우 불편하다.

최대 밝기로 가려면 저 찾기 불편하고, 누르기 불편한 버튼을 무려 5번이나 눌러야 한다.

밤에 처음 킬때 정말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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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루멘 이라는 밝기는 1~2인용 텐트 안에서는 충분한 밝기 이지만

4명 이상의 인원이 모여 있는 공용공간에서는 역시 약하다.

2개 정도 밝혀야 밝다.

물론 이거 한개 켜서 볼걸 못 볼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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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만 미리 암페아...

하룻밤 제일 강하게 틀어놔도 끄떡 없다.

 

무게... 무게는 220그램이면 양호한 편이다.

 

사이즈 사이즈도 가로 세로 각각 8.5센치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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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에서 보듯이 메인보드와 배터리 그리고 LED 부품은 좋은제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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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사용하지 않은점은 뛰어난 디자인에 일조를 하면서 또한 충격이 가해졌을때 깨지거나 하지 않고 그냥 분해 되는 장점을 가진다.

분해 되면서 충격을 완화 시켜주며 그 대신 부품이 부숴지지는 않는 장점을 가진다.

 

실제로 사용도중 약 2미터 정도의 높이의 나뭇가지에 걸어 놓았는데 떨어졌고

떨어지면서 분해 되었지만 부품이 부숴지지는 않았다.

다시 끼우니 작동 되었다.

다만 끼우는 과정이 미숙해 메인보드에서 LED 기판으로 가는 전선이 하나 끊어져서 작동은 되지 않았지만

이것은 조립하는 사람의 미숙으로 발생된 문제 였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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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시간 역시나 엄청나게 걸린다.
5시간 40분이면 짧은 시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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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형 전면 커버가 미려한 디자인에 일조를 하는것은 맞으나.

평면주조의 랜턴에 비해 넓은곳에 충분한 빛을 제공하는가의 여부는 와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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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충전시킨후 최초 버튼 1회를 눌렀을때 잔량 표시등이 켜지면서 준비 단계로 진입하는것은 알겠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이렇게 준비 단계로 진입하는것이 왜 필요한지를 사용해보았으나 알 수 없었다.

불필요한 단계인것 같다.

 

 

실제로 1,2,3,4 의 단계로 밝기를 비교해본 결과

 

1과 2의 밝기는 거의 차이가 없고

3과 4의 밝기도 거의 차이가 없다

 

결국 쓸때없는 4단계 밝기의 구조일 뿐이고

 

버튼을 여러번 눌러야 최대 밝기(5번 눌러야 함)로 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어느단계에 와있는지를 인지하기 어려워 (몇번 눌렀는지 기억 안남) 결국 몇차레를 눌러 완전히 끈후에 다시 처음부터 숫자를 1,2,3,4,5 세면서 최대밝기를 맞춰야 하는 짜증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예비 단계라는 쓸때없는 단계를 만들어 사용자를 귀챦게 한다.


밝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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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2   위의 1단계와 거의 아무런 차이가 없다.

모르겠다 혹시 민감하신 분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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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2에서 3으로 넘어올때는 확연히 차이를 느낀다.

결국 이 랜턴은 불필요한 예비단계 (1번 누름)을 없애고,

강,약 2가지 모드만 있으면 되고

짐속에서 잘못 눌릴 경우에 대비하여 별도의 LOCK 방법이 있어야 하고 (케이스 안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음)
버튼이 작고 케이스와 같은 높이에 밋밋하게 있어서 버튼을 찾기가 아주 힘들고

하는 단점들을 개선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밝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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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4

3단계와 4단계 역시 차이를 못느낀다.

이것은 나만 그런게 아니고 같이 백패킹을 간 동료들도 인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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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예비 단계 (버튼1 번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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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그냥 대단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그냥 폄범한 인디게이터의 기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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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4단계나 세분화된 단계가 진정으로 필요한지는 알수 없었다.

사용해보니 가장 밝게 아니면 가장 약하게 의 2단계만 사용하게 된다.

중간의 2단계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아래의 기능은 그냥 잡스런 기능인것 같습니다.

점멸 모드는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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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도 회전 핸들 와이어 구조?

이것도 장점이나 특징에 해당하는지 의문

그냥 평범하기 그지 없는 기능이다.

자랑할 만한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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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핸들과 고리를 이용한 빛의 방향을 바꿔주는 기능은 왠만한 랜턴들은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기능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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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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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는 그럭 저럭 불만이 없는 정도의 평타 수준이다.

이놈은 작은 놈이고 이것보다 하나 더 큰 사이즈도 있는데

이놈으로 충분한것 같다.

뭐 나만 랜턴 가지고 오는것이 아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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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놓으면 디자인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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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이 달아 놓으면 좀 빛이 약하게 느껴진다.

미니 사이즈 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렸거니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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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낮게 걸어서 사선으로 빛을 쏘면 쓸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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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이 모여서 밤시간을 보내기에 불편함은 없었다.

자세히 보려면 각자의 헤드랜턴을 이요하면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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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 우수한 LED와 배터리, 기판으로 수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2. 사용하기 불편한 버튼 방식과 여러번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짜증난다.

3. 불필요한 예비 단계라는것이 이해가 않된다.

4. 볼트없이 조립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누가 추천해달라고 하면 추천하지는 않을것 같고

누가 이미 샀다고 해도 잘못 샀다고 얘기 할 필요까지는 없는 제품 정도로 생각 되어 진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6만원으로 형성 되어 있다.

가성비는? 가성비라고 이야기할 만한 가격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제 값 다 받고 있다고 봐야 한다. 

 

 

※ 생활방수, 이슬, 결로 물방울 테스트는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 이부분은 향후에 첨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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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구라멘님의 댓글

대구라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내봐도 중간은 간다는 말씀같네요^^
디자인,적은 무게 에선 플러스 점수를... 성능,조작방법에선 마이너스 점수를...

너스님의 댓글

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뷰 및 사용기 정말 잘 봤습니다.
가격이 다소 높아보이긴 하나 디자인과 일상생활에서 휴대폰 외장형 베터리까지 사용 가능하니 아주 훌륭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다시한번 진솔한 제품 후기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됬습니다.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죠
이정도면 어디가서 후졌다는 소리는 안들을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을 느낄 따름입니다.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랜턴은 보통 겨울에는 쉘터의 천장부분, 또는 텐트안에 겁니다.
텐트안의 온도와 밖의 온도차이로 나타나는 결로 . 겨울에는 특히 온도 차이가 심하므로 천장에서 쉴새없이 물이 떨어짖요 천장에서 떨어진 물은 바로 랜턴의 상부에 떨어집니다. 그것도 밤새도록
그리고 외부에서 사용하거나 타프에 걸어놓을경우 아침에 이슬이 맺힙니다. 또한 위급 상황, 예를 들면 야간 등반으로 밤에 산길을 헤드랜턴에 의지해서 올라갈때 비는 오고 헤드랜턴이 트러블을 일으켰거나 또는 배터리 아웃 이 되었다면? 랜턴이라도 들고 비추면서 올라가든지 내려가든지 해야겠죠? 그리고 마지막의 결정타 저 랜턴은 SOS 점멸 기능을 제공한다고 했죠? SOS상황중에는 비나 폭우같은 날씨적 요소도 중요한 조난 요소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가랑비 정도에 작동을 멈춘다면? 이게 제가 반드시 생활방수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너스님의 댓글

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잘 알겠습니다.
아마 제조사 연구소에서 박사님들이 기본적인 생활방수는 적용 시켰으리라 믿어집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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