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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와주 바이킹 알칸사스 석영 숫돌 목걸이 ~Wazoo Viking Whetstone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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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9-23 14:39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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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을 가면 말입니다. 가끔씩 숫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칼이나 가위가 뭉툭해져서 안들면... 흠... 걍 대충해도 되긴 되지만 영 맘에 들지 않죠.

그리고 나서 백패킹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칼을 갈아야 하는데... 귀챦기도 하고, 까먹기도 하고,, 갈아야 할것이 한두개도 아니고.... 그러다가 그걸 또 들고 다음주 백패킹에 갑니다. 악순환이죠.

 

그러던중... 아마존에서 이놈을 보았습니다.

"목걸이형 숫돌" 대박입니다.

이걸 보는순간 바로 구입해버렸습니다.

잠시도 주저함이 없었죠.

 

아래의 사진은 판매사이트에서 멋지게 찍은 사진입니다.

멋지게 가죽끈에 묶여있는 목걸이 입니다.

숫돌기능없이 그냥 목에도 걸고 다닐만큼 멋들어진(저의 주관적인 기준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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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 역시 판매자 사이트에서 긁어온 사진입니다.

이중 저를 혹하게 만든 또하나의 사진은 좌상단의 사진입니다.

일반 숫돌로는 도저히 갈수 없는 (할려면 하지만 힘듬) 서레이션 나이프를 연마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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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함 없이 주문하고 2주정도 지난후에 도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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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동봉된 영수증입니다만, 최하단의 가격이 바로 제가 구입한 가격입니다. 32.5달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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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지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천으로 된 주머니에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이 주머니는 일회용 같아 보이지는 않았으나 저에게는 필요 없으므로 바로 쓰레기통으로 날아갔습니다.

포장지 아깝다고 안쓰면 집안이 쓰레기통이 됩니다. 특히 저의 경우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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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과 함께 종이 쪼가리 2장, 이 종이쪼가리도 가차없이 쓰레기통으로 날아갔습니다.

종이 낭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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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제품 사진입니다.

판매사이트에서 본 돌의 문양과는 사뭇다릅니다.

얼룩이 부족하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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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습니다.

제품의 하단 사진입니다.

왼쪽의 홈은 낚시바늘 같은것을 연마할때 유용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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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은 C형태의 라운드로 연마되어 있습니다. Rounded Edge 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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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측면은 삼각형으로 연마되어 있습니다. Beveled Edge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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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판매자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 입니다.

각 부위의 명칭을 설명해 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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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맘에 드는 매듭입니다.

이 매듭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역분해 해서 매듭법을 연습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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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전에는 반드시 호닝오일 (나이프오일)을 발라주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아마존에서 나이프오일을 큰것을 주문한후 (국내에서 파는것을 본적이 없어서...) 전자담배 액상 넣어 다니는 조그만 용기에 덜어서 담았습니다. 백패킹 갈때 이용기를 들고다닐 생각입니다. 한꺼번에 확 나오지 않고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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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오일을 발라놓은 상태입니다.

오일을 바르지 않으면 돌이 많이 갈려버릴뿐더러 나이프도 마찰열에 의해 물러집니다.

알칸사스 석영을 사용할때는 반드시 호닝오일(나이프오일)을 발라준후 골고루 편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호닝오일이 없으면 물에 한참동안 담궈놨다가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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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패킹 다닐때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거버 멀티툴입니다.

사실 이놈이 마음에 들어서 저 펜던트 숫돌을 산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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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이놈을 펼치면 이렇게 많은 툴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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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 윗쪽의 서레이션 나이프와 아랫쪽의 일반 나이프에 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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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일반 엣지나이프를 열어 연마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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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돌은 사이즈가 작은 관계로 숫돌을 움직여서 칼을 연마하는것이 훨씬 편합니다.

숫돌을 움직여 연마할때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힘드므로 칼을 잡은손과 숫돌을 잡은 손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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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날카롭게 날이 섭니다. 

호닝오일을 발라 연마하니... 녹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어 좋습니다.

특히 멀티툴은 녹이 잘 스는 단점이 있어 물을 이용한 연마보다는 호닝오일을 이용한 연마를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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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난이도의 기술과 경험을 요구하는 서레이션 나이프를 연마합니다.

서레이션 나이프는 톱과는 다르죠. 톱이 아니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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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자세히 보시면 직경이 넓은부분과 좁은 부분이 번갈아 가며 존재합니다.
먼저 넓은쪽은 둥근좌측면(Rouded Edge)을 이용해 연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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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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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좁은 직경은 왼쪽측면의 삼각형연마 부분(Beveled Edge)을 이용해 연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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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늘 가지고 다니는 넥나이프(Neck Knife)인 헬레의 나잉 입니다.

이놈이야 말로 매주 사용하는데 게을러서 가는걸 꼭 깜빡합니다.

그래서 이놈이야 말로 현장에서 연마가 절실했죠...

이놈은 날길이가 7센치 밖에 되지 않아 펜던트숫돌로 연마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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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역시 숫돌을 움직여 경쾌하게 연마합니다.

오일이 발라져있어서 매끄럽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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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는 동영상후기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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