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군 접이식 양초랜턴 ~Swiss Army Folding Candle Lantern~ > ◆ 장비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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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스위스군 접이식 양초랜턴 ~Swiss Army Folding Candle La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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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9-23 10:07 조회7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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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미 폴더블 캔들 랜턴은 1920년부터 스위스 군인에게 최초로 보급되었던 휴대용 랜턴으로 이후 1940년도에 다시한번 재생산 되었습니다. 이 랜턴은  캔버스 파우치가 같이 제공되는데 1920년대 버젼과 1940년대 버젼의 파우치 형태가 상이합니다. 이 랜턴은 현재 스위스 군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랜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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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1940년도 버젼으로 회색의 캔버스천 파우치로 만들어져 있고, 똑딱이 단추 (스냅버튼)으로 여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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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중 우측것은 1920년도 초창기 버젼으로 만들어진지 무려 100년이 되어가는 제품입니다. 

이때 아마 스냅버튼이 아직 발명되기 전이었는지 가죽으로 끼우는 형태로 처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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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버젼 모두 우측에 양초를 넣어다닐 수 있는 작은 포켓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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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개 버젼 모두 극히 구하기 힘들며, 물론 국내에서는 파는곳이 없습니다.

이베이에서만 가끔씩 경매물건으로 올라오는 실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이베이에서 경매를 통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가끔씩 미사용제품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워낙 인기가 좋은편이라 짝퉁을 파는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여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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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꺼내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접혀져 있는 스텐페스 제품의 랜턴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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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아래와 같이 T자의 형태로 펼쳐집니다.
유리부분을 보면 살짝 진한 밤색으로 코팅되어 있는듯한 느낌이 나는데요. 니부분은 일반 유리가 아닌 마이커렌즈(MICA)라고 하는 '운모'라는 광물로 만든 렌즈 입니다. 열과 전기에 아주 강한 특성을 가진 렌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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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상단 부분으로 연통처럼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손잡이가 윗쪽으로 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용중에는 이윗부분이 상당히 뜨거워 손을 델 염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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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손잡이는 수직으로 세워놓으면 넘어가지는 않으나 넘어가지 않게 잡아주는 힘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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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바닥의 안쪽으로 초를 꼽아주는 부분입니다. 초가 이동중에 넘어지지 않게 클립으로 잡아주는 구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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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바깥면에 아래와 같이 초를 잡아주는 클립을 열고 닫아주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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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두손가락을 이용해서 오므려주면 탄성이 있는 클립이 열리고, 손가락을 놓으면 클립이 자동으로 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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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초를 장착하는 곳은 접시처럼 움푹 패여있어 촛농이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게 처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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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에 사용하는 전용초가 있습니다만 그 초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양초보다 직경이 조금 더 두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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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을 둘러서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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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두면은 이렇게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 하단에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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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쪽면은 아래와 같이 경첩형식으로 생긴 구멍을 일치시켜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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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를 밀어서 고정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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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단을 닫고 똑같이 경첩같이 생긴 구멍을 일치시켜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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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를 밀어 고정시켜줍니다.
조립에 걸리는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익숙해지면 30초면 조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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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은 아래와 같이 흡기 구멍이 4곳의 코너에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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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넣고 불을 붙이기 위한 문이 한쪽면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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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상단과 하단은 스프링으로 고정되어 있어 열리는것은 당겨서 여나, 손을 놓으면 자동으로 닫힙니다.

스프링의 장력은 상당히 강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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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야외에서 비오고 바람부는날 사용해본 결과...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촛불이 흔들리지 않았고, 비가 와도 촛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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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 불멍때리는것과는 또다른 촛불멍때리기도 좋군요...

감성만점의 랜턴으로 과거로 회귀한듯한 묘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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