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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CRKT RUGER BLACK POWDER R3001K 가죽쉬즈 자가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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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8 11:57 조회6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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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T 블랙파우더 도끼를 구매하면 가죽쉬즈(도끼집)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카로운 날을 어떻게 커버하고 다닐까 고민하던중 스스로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죽공예를 하려면 기본적인 도구를 구매해서 해야 하지만 얼마나 만든다고 사기도 뭣하고 해서 있는도구를 사용해서 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 CRKT 도끼 개봉 & 사용 리뷰 링크 

http://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2103 

 

결과적으로 말하면 아래의 모습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CRKT 도끼는 뒷쪽이 망치인 관계로 가죽쉬즈를 벗기지 않아도 망치를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해서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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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들면서 느낀점은 저도 첫 가죽공예 트라이였지만, 앞으로도 좀 이것저것 필요한 가죽제품, 특히 케이스나 파우치는 스스로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죽공예 도구 자재 사이트를 기웃기웃 하고 있는중입니다.

 

CRKT 도끼를 구매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블레이드 부분에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신축성있는 고무같은 보호커버만 씌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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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이 새제품으로 도착한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가죽쉬즈나 패브릭소재의 쉬즈 조차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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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블레이드커버는 벗기면 아래와 같이 쪼그라 듭니다. 

그리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아닌 관계로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이게 말입니다. 실수로 다른 장비와 배낭안에서 쓸리면 벗겨져 버릴수가 있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게 만약 안에서 쓸려서 벗겨지면 배낭이 찢어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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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날이 예리하기 때문에 반드시 즉시 쉬즈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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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블레이드커버는 절대 대책이 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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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으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전용 쉬즈처럼 생긴것이 있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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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부분에 불안하게도 R3001K 가아니고 DR3001K 라고 써 있습니다.

CRKT제품 자체도 직구로 해외에서 힘들게 구매한것이라 가죽쉬즈 혹시 실패하면 중고로 팔수도 없는 상황이고 반품또한 어려운지라...

반품사유도 아래에 DR3001K용이라고 써있는데도 불구하고 R3001K용으로 구매한것은 명백한 저의 잘못이 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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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자가제작을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

일단 집에서 몇십년째 사용하지 않고 있는 가죽가방 하나를 가지고 나와서 재단을 해봅니다.

개략의 사이즈를 도끼를 대고 그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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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컷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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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모양이 되는군요

버튼과 펀치가 없는고로 가죽을 길게 잘라 묶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런 스타일이 클래식하고 좋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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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은 낚시바늘에 미늘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실은 낚시줄인 합사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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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메기 작업을 시작합니다.

빡시군요... 같은구멍에 실을 여러번 통과시킵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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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가까이 꼬매서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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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완성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첫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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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거금 들여서 가죽공예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주문했습니다.
다음번 작품은 좀 더 잘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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