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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부시마스터 필드 나이프 ( BUSHIMASTER TACTICAL BUSHCRAFT FIELD KN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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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14 11:25 조회16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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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마스터의 전술형 부시크래프트 나이프 입니다.

칼은 용도에 따라 생김새와 기능이 천차만별인데 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칼은 칼보다는 도끼에 가까운 칼입니다.

강하고 두껍고 무지막지합니다. 사냥이나 전쟁을 하지 않는 이상 이 칼의 용도는 '땔감' 만들기로 한정될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죠. 부쉬마스터, 부쉬의 장비 브랜드는 또 백패킹의 브랜드와는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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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이렇게 패브릭으로 만든 쉬즈에 비닐로 쌓인 칼의 손잡이가 보입니다.
크기는 상당히 큰편입니다. 무게도 묵직합니다. 칼을 꺼내보면 일단 블레이드의 두께에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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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봐도 블레이드의 두께가 4미리는 될것 같습니다. 칼의 무게가 묵직한것은 그만큼 내려치는 힘이 강하다는 뜻이고 그렇다면 그 용도는 분명하죠. 과일깍는 칼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손잡이 부분보다 블레이드부분의 면적이 넓고 무게배분이 더 있다는뜻은 던지면 블레이드쪽으로 날라가서 박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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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칼을 수직으로 내리꽂을때 힘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역시 칼의 무게와 블레이드의 두께가 있어서 수월하게 꽂힙니다.

나무에 쩍쩍 달라붙는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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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으로 내리쳤을때도 블레이드의 어마어마한 사이즈와 무게로 인해 수월하게 찍힙니다. 나무와 찰떡궁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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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의 두께를 보십시요. 블레이드의 거의 끝단까지 동일한 블레이드의 두께를 가지고 있고 끝에 다 와서야 비로서 짧은 거리로 줄어듭니다. 날의 두께와 무게를 최대한 유지하려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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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은 흔히들 람보칼이라고 하는 서바이벌 나이프나, 군인총에 꽂는 대검과는 또 다릅니다. 즉 날이 한쪽으로만 있죠? 그건 위를 후려치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날이 양쪽으로 있는 칼은 목적이 분명하죠..(생략) ... 즉 이칼은 나무하는 칼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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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이 나이프는 풀탱의 구조로 보입니다. 손잡이의 끝부분까지 블레이드의 소재가 한덩어리로 이어집니다. 손잡이 앞부분과 뒷부분에는 강하게 잡아줘야 할때 필요한 돌기가 두군데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부분이 있으면 사용할때 요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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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잡고 위에서 몽둥이로 후려칠때 아래사진의 돌기가 칼이 충격으로 밀려나지 않게 손가락을 받쳐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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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부분은 파이버글래스 나일론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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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의 표면은 강화코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유연하지도 않고 휘어지지는 더욱 않습니다. 그냥 도끼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이정도면 부쉬를 헤치고 갈때 잔가지를 후려치는 정글나이프의 용도로도 충분히 사용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일단 정글나이프는 블레이드가 크고 무거워야 하는데 이칼이 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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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헬레 유트베어와 그 생김새며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사이즈가 상대가 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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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베어도 부시크래프트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칼이지만 역시 전문 부시크래프트 나이프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헬레 유트베어는 본격 부시나이프라기 보다는 다기능을 가진 다소 감성쪽으로 기울어진 나이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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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측면은 부시마스터 나이프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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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레이드의 두께가 거의 2배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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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쉬즈는 나일론소재이고 안쪽에는 플라스틱 집이 들어가 있어 모양을 잡아줌과 동시에 쉬즈가 찢어지는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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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쉬즈와 잘 어울리면 윗단의 똑딱이 단추는 이동중에 칼이 빠지는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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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프를 들고 실전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각하고 말고도 없이 이 나이프는 조리용으로는 사용이 너무 불편하고 무조건 나무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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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루터기 정도는 가볍레 위에서 놓기만 해도 알아서 가서 박힙니다.

마치 나무에 자석 달라붙듯이 퍽퍽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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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거우니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해도 가서 알아서 박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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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칼의 최대의 사용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바토닝입니다. 나무위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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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뒷쪽으로 가볍게 후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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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욱 들어갑니다.

행여 이리하면 칼등이 뭉그러지지 않냐고 걱정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데요?

이 칼은 그런 장난감칼이 아닙니다. 후려친 흔적하나 남지 않습니다. 이정도로 이칼은 이렇게 강하고 거칠게 사용하는걸 전제로 만들어진 칼입니다. 즉, 장식용칼이나 조리용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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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몽둥이로 후려쳐도 물론 전혀 문제 없이 쫘악 하면서 손쉽게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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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스틱은 날이 잘 서있지 않은 상태라 좀 힘들었는데요. 이부분은 숯돌로 날을 세우면 충분히 예리하게 벗겨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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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보다는 도끼에 가까운 강인한 칼입니다.

부쉬크래프트로 나무를 처리하는데 최적화된 칼로 그 특성이 분명한 장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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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환자님의 댓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칼로 사과를 반으로 쪼갤수는 있어도 껍질까기는 힘듭니다. 무리해서 껍질까면 사과크기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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