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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등산화/스틱/의류 | 피엘라벤 라벤 쟈켓 구매 ( FJALL RAVEN RAVEN JAKET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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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13 08:56 조회2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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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엘라벤의 의류에 무한 신뢰를 하고 있는 오디환자 입니다.

등산의류를 그리 다양한 종류를 입어본것은 아닙니다만, 피엘라벤 입어보면 입어볼수록 신뢰가 갑니다.

제가 피엘라벤의 협찬을 받거나 스폰을 받는것은 아니고 제돈주고 사입는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제가 사는곳에서 가까운 야호캠핑에 가면 피엘라벤 옷이 제법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제 겨울도 끝나가고 봄이 오니, 백패킹에는 물론이고 회사에서도 입을 수 있을 만한 봄쟈켓을 찾게 되는군요.

회사에 입고 다니는 옷이 어느새 모두 백패킹에서 입는옷과 동일하게 되어 버렸군요.

둘러보다가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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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보니 ... 라벤자켓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사이즈가 S, 입어보니 꽉 낍니다. 매장분에게 윗사이즈 있냐고 여쭤보니 있답니다. 

오오.... 한눈에 저를 사로잡은 이놈... 후욱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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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격이 ...후덜덜덜....

그런데 20% 세일을 한다는 그말에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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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습니다. 피엘라벤이 1970년대에 만든 디자인으로 이 라벤자켓은 그 이후로 디자인이 한번도 바뀐적이 없이 48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1970년대 자켓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클래식한 자켓이군요. 그렇다고 지금 시대에 이상한 점도 하나도 없으니 참으로 신기방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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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분이 가져다주신 M사이즈, 제가 키가 174이고 체중이 80키로를 넘어가는데 M사이즈가 넉넉합니다. 유럽사이즈라 좀 크게 나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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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 딱 사이즈가 좋군요...

왠지 제눈에 마음에 드는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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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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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정화를 위해서 모델분이 입으신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여성용은 따로 있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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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터프하게 주름진 상태로 막입는 옷인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라벤 쟈켓이 아닌것 같은데요.... 단추가 2개씩 있는걸 보니... 아...이것도 땡기는군요....

이모델은 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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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하면서도 클래식한 이 쟈켓이 너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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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본게 실수(?) 였습니다. 사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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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매..... 할인받아 247,200에 구매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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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집에와서 개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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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 G-1000에 대한 소개글이 인상적입니다.

1960년에 텐트를 만들기 위해 개발된 소재였으나 텐트의 소재로 쓰기에는 너무 무거워, 피엘라벤의 창립자인 아케 노르딘이 이걸 그린란드 쟈켓의 소재로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가 기능적으로 맞아 떨어졌고 완벽했다고 합니다. 그분이 이 쟈켓에 집에서 만든 벌왁스와 파라핀을 섞어 발랐고, 이름을 G-1000이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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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00의 이니셜인 G는 그린란드를 뜻하고, 이로써 세계에서 유명한 아웃도어 패브릭인 G-1000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G-1000은 피엘라벤의 초석이 되었다고 합니다. 

 

흠 G-1000소재에 대한 히스토리군요. 어쨎든 라벤쟈켓도 G-1000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그린란드 왁스로 왁싱을 하면 방수 능력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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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에 두개의 외부 포켓, 그리고 아랫쪽에도 외부로 포켓이 2개 나 있는 심플하면서도 터프한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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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크로 여닫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자크는 위아래 양쪽으로 있습니다.

자크밖으로는 단추가 있어 자크와 단추 어느쪽으로든 여닫는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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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따로 없습니다. 참 심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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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분에 조임끈이 있고 안쪽으로 조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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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도 특이한 디자인이 없이 심플하나, 심플해서 멋집니다.

역시 이옷은 디자인보다는 G-1000이라는 소재가 주는  구김과 터프함이 생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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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피엘라벤이 그러하듯 봉재는 튼튼하고 깔끔합니다. 

실밥하나 삐져나온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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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분은 이렇게 생겼고 저 안에 후드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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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바깥쪽 자크를 열면 그안에 말려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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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끝은 똑딱이 단추로 2단계로 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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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있는 허리조임끈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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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하단에 그린란드에 대한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기능과 왁싱 방법등에 대한 설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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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하단에 자크로 잠글수 있는 조그만 주머니가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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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과 뒷판을 연결하는 안쪽으로는 이렇게 띠로 강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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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꺼내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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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의 색상은 옷의 색상과 다릅니다.

투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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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잊지않고 스웨덴 국기를 붙여 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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